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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날씨의 아이> 리뷰(약스포)

영화를 보고나서 감독님이 "다수의 행복을 위해서 꼭 소수가 희생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보통 이런 재난이 있으면, 소수의 사람을 희생시켜서 해결하는게 맞다. 라고 생각하지만,  <날씨의 아이>에서 꼭 주인공들(소수의 사람)을 희생시키지 않아도, 사람들은 재난상황을 극복해서 살아갈 것 이다. 라는 걸 보여준다고 느꼈어요.

 

아무래도 전작인 <너의 이름은>을 재밌게 봐서 그런지, 계속 비교를 하면서 보게 되더라구욯ㅎ

작화랑 음악은 여전히 좋았고, 개연성 또한 여전히 좀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너무 기대가 커서 그런건지 전작 너의 이름은 보다 재미가 덜했어요.

중간에 너의 이름은 주인공들이 카메오로 출연하는데 반갑더라구요ㅎㅎ(주변에서도 어머어머 하시더라구욬ㅋㅋㅋ)

전개방식이 중후반에 비극이 발생하게되고, 그 비극을 주인공들이 이겨내고 해피엔딩~ 인것이 너의 이름은과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만약 너의 이름은을 안본 상태에서 관람했으면 충분히 재밌게 즐겼을 영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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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ttenk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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