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과 제리 간단 후기, 필름마크 유리액자
영화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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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날이고 해서 톰과 제리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 자체는 그럭저럭 귀엽게 보긴 했습니다만 자막이 넘 구리더군요.
2000년대 초반 만화책 번역 보는 것 같았습니다. 유행어에
줄임말에.. 보는내내 짜증이 확 밀려왔네요. 오티는 이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영화보고 오는길에 다이소에 들러 액자도 사왔습니다.
생각한 것보다 더 만족도가 크네요~ 이쁩니다.
추천인 1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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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액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