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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ㅁ2
6019 36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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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36
댓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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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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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본문이 바람직하네요. 리벤지 추천드립니다.
23:14
20.07.11.
솔로
닉네임ㅋㅋㅋ ㅋ
23:17
20.07.11.
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솔로님
닉넴과 영화추천이 뭔가 찰떡궁합..
혹시 리벤지가 언제의 영화인지 알 수 있을까요?
23:19
20.07.11.
OVㅁ2
은근 몰입감있게 몰아칩니다. 남자가 개쓰레기라 역시 연애는 부질없고 세상에 믿을 놈 없다는 걸 보여주죠.
이외에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녹터널 애니멀스 추천합니다. 답답한 영화지만 여운때문에 연애는 커녕 이성 공포증 생깁니다
23:27
20.07.11.
솔로
리벤지는 재밌을 것 같고 녹터널은 공포증까지... 추천 감사합니다 ^
23:58
20.07.11.
2등
.,..,.,.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3:14
20.07.11.
.,..,.,.
1,2 보면 되는건가요
23:21
20.07.11.
3등
저도 더 랍스터 추천!
23:14
20.07.11.
하디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23:22
20.07.11.
<나를 찾아줘>요
23:14
20.07.11.
고르곤잘레스
살벌했죠. 쇼윈도...
23:22
20.07.11.
더 랍스터,
나루세 미키오의 부운
추천드립니다.
나루세 미키오의 부운
추천드립니다.
23:15
20.07.11.
젊은날의링컨
부운,, 이런 영화는 어떻게 아시는건지 ㅎㅎ 남쓰 삘이 나네요
23:26
20.07.11.
위에도 있지만 최근 영화로는 완벽한타인 같아요. 벨소리 울릴 때마다 그 분위기란.
23:20
20.07.11.
비엔나커피
싸늘해지죠... 폰공유는 안하는걸로!
23:33
20.07.11.
화차 !
23:24
20.07.11.
RafalskiDET
화딱지난다는 그!
23:34
20.07.11.
지푸들?
23:26
20.07.11.
펭하
살짝 포함될 수 있겠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23:40
20.07.11.
최근작으론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이 있겠네요
23:27
20.07.11.
박엔스터
아 이거... 어휴 엘르페닝 ㅋㅋㅋㅋ
23:41
20.07.11.
나를 찾아줘도 그렇고 연애의 온도도 참 연애가 뭔지 싶었던 작품이에요
23:33
20.07.11.
AZURE
연애의 온도. 찾고 있던 영화 중 하나가 될 수 있겠네요
23:43
20.07.11.
저도 공감 누르고 갑니다 ㅠㅠ
23:34
20.07.11.
용산요정호냐냐
ㅋㅋㅋㅋㅋㅋㅋ의도치 않게 죄송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
23:44
20.07.11.
더 랍스터, 인비저블 라이프요
23:41
20.07.11.
홀리저스
두 영화 꼭 보겠습니다.
23:48
20.07.11.
더랍스터 예전에 봤었는데 왜 연애하기 싫어지는건진 모르겠네요되려 하고 싶어질 수도
전 결혼이야기요 보다 짜증나서 껐어요
(알고보면 이혼이야기입니다)
23:44
20.07.11.
우유과자
결혼이야기 아담과 스칼렛 맞죠? 기억하겠습니다
23:51
20.07.11.
OVㅁ2
네 맞아요 현실적인 톤이라 징글징글하실겁니다. 길고긴 말싸움 장면도 보는데 혈압오르더군요.
23:54
20.07.11.
저는 결혼이야기 한표 드립니다ㅋㅋ
23:48
20.07.11.
Ingrid84
추천 감사합니다 ^
23:51
20.07.11.
레볼루셔너리 로드
23:48
20.07.11.
돼지뚱땡좌
추천 감사합니다 기억할게요 ^
23:53
20.07.11.
ㅋㅋㅋㅋㅋㅋ역시 랍스터 있군요👍👍🤩
23:50
20.07.11.
핑크팝
더 랍스터 추천 많이 해주셔서 봐야겠어요 ^
23:53
20.07.11.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 떠오르네요. 남자들도 별로지만 여주도 답답하고 짜증나서 더 고구마라는... 연애고 뭐고 혼자 사는게 답이다 싶어집니다 ^^; ㅋㅋ
00:05
20.07.12.
하파타카차
ㅋㅋㅋ 답을 정해주는 영화군요 ^
00:36
20.07.12.
위에 추천해준영화 제외하고 헝그리하트 , 케빈에대하여 추천드립니다.
00:05
20.07.12.
씨네필?
오 헝그리하트도 좋네요! 함부로 결혼하면 안되겠다 싶어지죠.
00:06
20.07.12.
씨네필?
두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
00:43
20.07.12.
<투 러버스> 추천이요. 좀 이상하리만치 잘 안 알려져있는 거 같은데 명작이에요. 일단 보시면 압니다ㅋㅋㅋ
00:16
20.07.12.
무B야호
호아킨 피닉스 믿고 보는!
00:47
20.07.12.
케빈을 위하여 😉
00:23
20.07.12.
Bolero
추천 감사합니다 ^
00:48
20.07.12.
[사랑이뭘까],[블루발렌타인],[오디션]
00:29
20.07.12.
공포스릴러가찐
사랑이 뭘까 궁금하고요 오디션 앜 공포다공포
00:56
20.07.12.
연애의온도
500일의 썸머
있던 썸도 깨지고 연인과 보면 분위기 싸해지고 그런.... ㅎㅎㅎ
500일의 썸머
있던 썸도 깨지고 연인과 보면 분위기 싸해지고 그런.... ㅎㅎㅎ
00:39
20.07.12.
x해왕성x
좋습니다 좋아요
00:56
20.07.12.
-
00:41
20.07.12.
알라코
앗 랍스터 위헙합니다 ㅎㅎ 두 영화 추천감사합니다 ^
01:03
20.07.12.
당장 최근 개봉한 엔딩스 비기닝스만 봐도.....ㅋㅋㅋㅋ
가장 강추하기는...... 나를 찾아줘~!!!! ^^
00:45
20.07.12.
WinnieThePooh
엔딩비기닝은 볼까말까했는데 비추때문에 ㅜㅡ
01:04
20.07.12.
장미의 전쟁 추천드립니다
00:50
20.07.12.
ex)아트하우스팀장
부부의 전쟁이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
01:08
20.07.12.
오래된 작품이지만 적과의 동침..은 어떨까요 ㅎㅎ
01:00
20.07.12.
락키
줄리아 로버츠.청불스릴러 재밌어 보이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01:10
20.07.12.
블루 발렌타인 ㅋㅋ
01:15
20.07.12.
더 랍스터 진짜 추천해요!!!
01:26
20.07.12.
연애는 아니고 좀 오래된 영화지만 적과의 동침? ㅋㅋ
02:15
20.07.12.
결혼의 위험성에 대한 호러 명작이죠..
02:22
20.07.12.
연애의 목적이 생각나네요ㅎㅎ
02:23
20.07.12.
연애의온도요!!
04:32
20.07.12.
500일의썸머 빠지면 서운하죠
07:36
20.07.12.
미스터앤미세스스미스랑 장미의 전쟁, 올가미..너무극단적인 연애이긴한데 저거보면 연애생각이 점점 줄어드는게 느껴졌습니다.
08:03
20.07.12.
봄날은 간다
17:10
20.07.12.
한국예전영화들이 떠오르네요 ㅋㅋ 마누라죽이기 같은거 ㅋㅋ
21:30
20.07.12.
소넷89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22:05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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