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갤럭시 (2026) 꿈과 모험이 만나는 은하수 | 낙타의 영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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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낙타맨 입니다. 오늘 리뷰한 작품은 3년 만에 나온 후속작이죠, 바로 '슈퍼 마리오 갤럭시'입니다. 저는 마리오의 광팬이기에 영화가 나온 한 달 전에 바로 보러 갔었는데요. 그때 보고 놀랐던 감정을 가져와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https://blog.naver.com/nacta-man/224304857335
영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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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슈퍼 마리오 갤럭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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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애니메이션, 코미디,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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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아론 호바스, 마이클 제레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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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크리스 프렛, 안야 테일러 조이, 잭 블랙, 찰리 데이, 브리 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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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시간: 98분

영화 후기
-----------------스포 주의-----------------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제가 기억하기로 wii로 2편까지 나왔던 인기 있던 시리즈입니다. 쿠파가 버섯 왕국을 침략해 우주로 가버렸고 이로 인해 마리오는 단순한 버섯 왕국에서 우주로 넘어가 갤럭시를 지키는 영웅이 되는 이야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이 이야기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새 등장인물 별들의 공주 로젤리나를 등장시키고 (성우 브리 라슨) 그녀를 피치 공주와 연관시켜 스토리를 진행시켰죠. 마리오 형제는 전편보다 훨씬 성장하여 단순한 콧수염 아저씨들이 아닌 어떠한 위협으로부터 사람들을 지키는 영웅이 되었습니다. 더더욱 나아가 이제 갤럭시를 지키게 되고요.
그리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인물이 나왔는데 바로 폭스 맥클라우드입니다. 이 친구는 마리오 시리즈가 아니라 스타 폭스라는 다른 닌텐도 시리즈의 주인공인데 등장하게 되죠. 저는 설마 대난투가 나오게 되나..? 하는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ㅎㅎ
<우주로 나아가 더 화려해진 볼거리>
영화는 이제 마리오 형제에게 더 이상 버섯 왕국에서 위협이 될만한 대상이 없어졌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그만큼 형제가 성장한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무대를 우주로 바꿨습니다. 새로운 장소와 새로운 적 그리고 새로운 동료들을 소개해 주기 위해서 말입니다. (=세계관 확장)
여전히 성우들의 목소리들은 좋고요 새로운 등장인물들인 폭스, 요시, 로젤리나 목소리 역시 완벽하다고 느껴집니다. 특히 로젤리나 성우인 브리 라슨의 목소리라 약간 아이들은 지키는 어머니의 목소리처럼 느껴져 더욱 좋았어요. 도날드 글로버의 요시도 듣기 좋았고요.
비주얼도 전부다 더 좋아진 거 같습니다. 더 화려한 볼거리, 더 눈부신 그래픽 더 완벽해졌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스토리는 전작보다 아쉽습니다. 전작은 스토리가 단순했지만 이번 영화는 단순한 스토리에 뭔가 다양한 것을 넣으려고 하다 보니 좀 복잡해졌습니다. 스토리는 3편에서 좀 더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슈퍼 마리오 갤럭시 스토리는 아쉬웠지만 그밖에 볼거리가 넘쳐나기 때문에 저는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전편을 안 봐도 이해가 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마리오를 좋아하신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제 주관적 티어는 A입니다.
이상 낙타의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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