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 20년이 지나도 빛나는 명작 | 낙타의 영화 리뷰
낙타의 영화 리뷰

"... that's all."
안녕하세요 낙타맨 입니다. 올해 2026년에 개봉한 영화 중 한 달 전에 엄청 인기 있던 작품이 있었죠. 바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입니다. 제가 한 달 전에 관람하고 리뷰하기도 했었는데요 오늘은 그 작품의 전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을 리뷰하려고 합니다. 그럼 바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nacta-man/224304816566
영화 정보
-
제목: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006)
-
장르: 코미디, 드라마
-
감독: 데이빗 프랭클
-
출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스탠리 투치, 에밀리 블런트
-
상영 시간: 109분

영화 후기
-----------------스포 주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사실 영상 클립들로만 보고 제대로 본 적은 없었는데요. 하지만 이번에 2편이 나오면서 이번 기회에 한번 보고 가야겠다 싶어 디즈니 플러스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영화는 어땠느냐? 너무 훌륭했다, 눈이 즐겁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저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단순한 패션 영화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알고 보니 패션은 그저 장치일 뿐 진정한 내용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발현되는 악마와의 충돌 이이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이따가 자세히 하겠습니다.
일단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의 연기가 끝내줍니다. 조연인 스탠리 투치와 에밀리 블런트 등 도 당연하고요. 특히 메릴 스트립의 미란다 역의 역사상 최고의 등장인물 안에 들어갈 만큼 대단했습니다. 그 특유의 짜증나고 화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게 해버리는 말투와 연기가 저를 정말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배우들은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자신의 악마(가면)와의 충돌>
영화를 보면 악덕 사장 미란다 옆에서 일하는 앤디가 점정 성장하는 것을 우리는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일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여 나이젤에게 가서 울기만 하던 아이가 옷을 똑바로 입고 미란다가 요구하는 것들을 하나부터 열 가지 아니 백가지를 해결하는 것을 보면 이는 단순한 성장이 아니죠.
그렇게 앤디는 다양한 옷들과 명품들을 받으며 더 좋은 삶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욕심도 더 늘게 되었죠. 아니 내면이 점점 변해갔다고 말하는 것이 맞는 거 같습니다.
앤디의 내면이 가장 변한 순간은 바로 에밀리 대신 파리 투어로 가게 된 순간인데요. 에밀리에게 말도 없이 자신만 생각하고 선택해버린 주인공.. 점점 자신의 사장과 닮아가고 있었습니다. 이후 결말에서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지만 만약 현실이었다면 제2의 미란다가 탄생하지 않았을까요?
1편을 먼저 보고 이후 2편을 봤는데 정작 글은 반대로 쓰게 되었네요. 사람들이 2편이 전작보다 아쉽다는 말을 하기도 하지만 저는 둘 다 재밌게 본 것 같습니다. 하지만 1편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저에게 더 다가오는 거 같네요.
제 주관적 티어는 S입니다.
이상 낙타의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nacta-man
추천인 1
댓글 1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