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 베니스 2026 라인업 예상: 데이비드 핀처, 베르너 헤어조크, 마이크 리, 마틴 맥도나, 폴 슈레이더, 앤드루 헤이, 이창동
NeoSun

늘 언급되는 이름들이지만, Screen International가 베니스영화제 예상 라인업을 내놓았다.
아직 칸영화제가 한창 진행 중인 시점이라 조금 이르긴 하지만, 현재 분위기는 아래와 같다.
대체로 보아, 데이비드 핀처의 ‘클리프 부스의 모험’이 미국 작품 가운데 가장 큰 타이틀이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조엘 코엔의 ‘잭 오브 스페이즈’도 포함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그는 다시 뉴욕영화제를 선택할 수도 있다. 기억하겠지만, 베니스는 2021년 ‘맥베스의 비극’을 실제로 거절한 바 있다. 여기에 톰 포드의 ‘크라이 투 헤븐’, 이미 초청이 확정된 폴 슈레이더의 ‘철학의 기초’, 그리고 칸에서 탈락한 뒤 베니스 경쟁 부문으로 향하게 된 베르너 헤어조크의 ‘버킹 패스터드’도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체감상으로는, 해마다 베니스경쟁 부문 영화의 약 30~40% 정도가 원래는 칸에서 탈락한 작품들이다. 그런데 그중 일부는 리도에서 엄청난 성과를 거두기도 한다. 예를 들면 황금사자상을 받은 짐 자머시의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그리고 오드리 디완의 ‘레벤망’ 같은 작품들이다.
올해 칸 진출에 실패했지만 베니스행이 확정된 영화들로는 베르너 헤어조크의 ‘버킹 패스터드’, 스테판 브리제의 ‘어 굿 리틀 솔저’, 세드릭 칸의 ‘15/18’이 있다. 이 세 작품은 이미 영화제 집행위원장 알베르토 바르베라가 승인한 상태다.
Screen은 또 톰 매카시의 ‘더 스테이트먼트’를 가능성 있는 작품으로 언급하고 있다. 이 영화는 지난 2월 촬영됐으며, 폴 러드, 폴 지어마티, 존 터투로, 타티아나 마슬라니, 에이미 라이언, 제이슨 클라크가 출연한다. 톰 매카시는 2015년 ‘스포트라이트’를 베니스에서 처음 공개했고, 이후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는 모두가 알고 있다.
미국 외 감독들 가운데에서도 올해는 상당히 눈에 띄는 이름들이 많다.
마이크 리, 이창동, 고레에다 히로카즈, 미셸 프랑코, 앤드루 헤이 등이 포함된다.
베니스 경쟁 부문 예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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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프 부스의 모험’ (데이비드 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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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오브 스페이즈’ (조엘 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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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더 러빙 케어’ (마이크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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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랑’ (이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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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호스 나인’ (마틴 맥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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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 투 헤븐’ (톰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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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 백’ (고레에다 히로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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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기초’ (폴 슈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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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롱 윈터’ (앤드루 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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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스’ (미셸 프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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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킹 패스터드’ (베르너 헤어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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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 (마리오 마르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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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 (세드릭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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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플로리안 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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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굿 리틀 솔저’ (스테판 브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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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라’ (릴라 아빌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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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 오브 움브라’ (카를로스 레이가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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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안톤 코르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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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윌 해픈 투나잇’ (난니 모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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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시스’ (카우테르 벤 하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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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레’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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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에코 체임버’ (안드레아 팔라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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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 러브 인’ (펠릭스 반 흐루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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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헤모스!’ (토니 길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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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 컴즈 더 플러드’ (페르난도 메이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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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테이트먼트’ (톰 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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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페인’ (지아니 아멜리오)
Screen Spitballs Venice 2026: Fincher, Herzog, Leigh, McDonagh, Schrader, Haigh, Lee Chang-Dong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6/5/20/screen-spitballs-venice-2026-fincher-herzog-leigh-mcdonagh-schrader-haigh-lee-chang-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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