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돌비 2차 관람 후기
맥쑤


작년까지에 비해 영화보러 극장을 덜 가다보니 올해 메박에서 처음 보는 영화네요! 게다가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퇴근하고 바로 달려가서 상영 시작 5분 전에 도착해서 겨우 보고 왔습니다. 지난 주말에 아이맥스로 먼저 봤는데 공연 장면 연출이 끝내줘서 돌비로 보면 어떨지 궁금하여 한번 더 봤는데요, 돌비로 또 보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맥스의 저음 사운드도 기대했던 것보다 양호했었는데요, 역시 돌비 사운드는 한차원 달랐습니다. 특히 콘서트 장면에서 터지는 저음 베이스의 울림이 강렬해지다보니 제가 진짜 콘서트 현장에 와있는 것처럼 몰입감이 극대화되었습니다. 저음 외에 고음 파트에서도 더욱 명료하게 전달되는 깔끔한 사운드를 들려줬습니다. 가급적이면 돌비가 아니더라도 광음시네마 등의 사운드 특화관에서 보시는걸 가장 추천 드릴 수 있겠습니다.
두번을 봐도 진짜 입이 딱 벌어지는 장면은 역시 영화의 대미를 장식하는 Bad 공연 장면입니다. 솔직히 보헤미안 랩소디에서의 라이브에이드 장면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요ㅠ 보해미안 랩소디를 압도하는 제작비를 투입했다는게 이 장면에서 온몸으로 느껴질 정도의 자파잭슨의 연기와 제작진 연출을 갈아넣은 장면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다음 극장 관람 영화는 호프이고요, 남은 올해 특별관 관람 영화는 오디세이랑 듄 파트 3 이렇게 둘 남았네요. 물론 이건 개봉신작 한정해서고, 재개봉작의 경우는 얘기가 또 달라질 수 있겠고요.
듄 파트 3는 용아맥이든 판교 아맥이든 아맥이랑 돌비로 두번 볼거 같은데요...그 전까지는 돌비 보러 멀리 원정 갈일은 없을 거 같기에 12월 전까지는 올해는 돌비로 보는게 이번 영화가 마지막이 될듯요ㅠㅠ
코엑스 메박에 가보니 마이클 개봉 기념 이벤트 부스가 있어서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ㅎㅎ




맥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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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3등 일 때문에 스엑은 어쩔 수 없이 취소했는데 광음은 꼭 보려고용!!
그쵸ㅠ 이 영화 화면비가 1.85:1 고정이라 시네마스코프인 코돌비는 좌우 검은 여백이 많이 생기는데요ㅠㅠ 사실 그래서 주말에 비스타비율인 수돌비에서 볼까 생각도 하다가...굳이 휴일에 또 시간내서 수원까지 갔다오는게 좀 그래서 그냥 질러버렸습니다ㅠ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