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엘르코리아 6월호 커버샷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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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지원 천 개의 문이 활짝 열린 것 같은 배우, 엘르 6월호 커버의 주인공 고윤정은 늘 자신의 다음 문이 열리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천개의 문이 한 번에 있는 게 아니라 하나, 둘, 셋… 이렇게 단계적으로 열린다고 생각해요. 문을 열면 또 문이 나오고, 그 문을 열면 또 다른 문이 나오죠. 그래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은아를 연기할 때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무희가 아예 없지 않고, 무희를 연기할 때 <무빙>의 희수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들의 문을 통과했으니까. 그러니 지금은 제가 연기한 인물의 수만큼 열려 있지 않을까요?”
샤넬의 2026 공방 컬렉션을 입은 고윤정의 3종 커버와 더 많은 화보컷, 인터뷰는 엘르 6월호에서. 패션 필름과 릴스 또한 곧 공개됩니다. @goyounjung @chanelofficial @Matthieu_Blazy
#제작비지원 엘르 6월호의 커버스타는 샤넬의 2026 공방 컬렉션을 입은 고윤정입니다. 마치 한 여름밤의 공기처럼 차분하지만 깊은 울림을 지닌 눈빛, 서늘하지만 다정한 움직임, 밤보다 깊은 얼굴로 새로운 자신을 기다리고 있죠.
그녀의 ‘감정 워치’에는 어떤 단어가 뜰까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변은아의 시계처럼.
“일단 초록 불인 건 확실해요. 배우로 성장하며 어느 순간 사람들을 열심히 관찰하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관찰하다 보면 타인을 깊이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어쩌면 힘든 일이나 상처를 받는 일도 재료이자 자양분처럼 느껴지기도 하죠. 그러니 ‘설렘’ 혹은 ‘행복’이 뜨지 않을까요? 작품을 하고, 작품 안에서 사람을 만나고, 조금씩 새로운 문을 열어가는 과정이 재밌어요. 참 다행이죠. 행복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서요.”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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