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상자 속의 양' 로튼 리뷰(신선도 73%)
golgo

칸 영화제 공개 후 현재까지 로튼토마토에 등록된 리뷰 전체입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디에고 바예 - Otroscines.com
문제는 <상자 속의 양>이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 동안 혼란스럽고 억지스러운 내러티브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때로는 집 안으로 난입하는 그 존재만큼이나 차갑고 기계적으로 느껴진다. 2/5
소피 몽크스 카우프만 - Time Out
이 영화에는 생기가 있다. 비록 그것이 아주 두꺼운 양털 코트 아래 깊숙이 묻혀 있더라도 말이다. 3/5
데이비드 루니 - The Hollywood Reporter
이 일본인 감독(고레에다 히로카즈)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그 아이디어들 중 극히 일부만 만족스러운 결말로 이어진다. 그 결과, 달달하기만 한 알맹이 없는 드라마가 되고, 심오함에 도달하지 못한 채 흩어지고 만다.
리 마샬 - Screen International
생각할 거리는 충분하다. 하지만 각본이 감상주의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 데다, 지나치게 자주 달콤한 감정을 덧입히는 경쾌한 현악 중심의 사운드트랙까지 한몫하면서, 영화가 지닌 철학적 사유의 무게감을 약화시킨다.
데이비드 얼리치 - IndieWire
<상자 속의 양>은 관객이 상상력을 발휘하길 요구하면서, 동시에 눈앞에 펼쳐진 것을 거의 믿을 수 없게 만든다.
데이먼 와이즈 - Deadline Hollywood Daily
결말에 이르면,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디스토피아적 사이버펑크 악몽의 소재를 우아하고 애수 어린 동화로 바꾸어 놓았다는 게 분명해 진다... 모든 주요 인물이 재탄생하는 아름다운 우화를 빚어낸다.
브리트니 패트리체 위더스푼 - Screen Rant
AI를 활용해 슬픔을 달래는 것에 대한 아름답고도 단순한 이야기. <상자 속의 양>은 감정적인 핵심을 정확히 짚어낸다. 7/10
재커리 리 - TheWrap
감독이 제시하는 것은 우리가 가진 슬픔을 보듬는 새로운 방식이며, 그 결과물로 한 편의 아련하고 나지막한 시 같은 영화가 나왔다.
마틴 차이 - AwardsWatch
처음에는 도덕적, 철학적 복잡성을 암시하지만, 결국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자주 보여주는 위안의 또 다른 변주에 그치고 만다. C
나디아 달리몬테 - Next Best Picture
혼란스러운 컨셉과 극도로 산만한 후반부가 단점이지만,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가 영화 전반에 걸쳐 흥미를 유지시킨다. 다만 이 이야기의 감정선이 지나치게 작위적으로 느껴져서, 영화가 담고 있는 보다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주제들이 제대로 울림을 주지 못한다. 6/10
클라렌스 츄이 - South China Morning Post
<상자 속의 양>은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너무 많은 방식으로 이야기하려 한다. 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