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참 잘만들었네요
콩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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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님 말씀처럼 대단한 명작 이런건 아닐지라도
대중을 타겟으로한 공포 시리즈로서 매우 높은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맥도날드, 유니클로가 모두가 감탄하는 명품을 만들지는 않지만
그가격대에서 만들수있는 최고치의 퀄리티가 주는 어떤 아름다움 그런게 있듯이
기리고를 보면서 한국 영상 컨텐츠 산업이 어떤 경지에 이른게 아닌가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지우학'은 너무 실망해서 이런류시리즈에 완전 담쌓고 살앗는데 ...
공포장르로서 매력적인 장면들도 많고 처음보는 배우들의 연기도 수준급이라 감상이 즐거웠습니다.
다만 6화이후로는 공포물로서의 매력은 많이 줄어든듯...
고어틱한 공포물과 청춘물의 혼합이라는 측면에서 팔로우, 2014 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생각보다 두 장르가 상보적인 측면이 있는듯
도혜령 권시은 이 두인물 보는데 뭔가 '하나와 앨리스' 이미지가 좀 떠오르더라고요
권시은이 하나고 도혜령이 아오이 유우느낌 눈오는 등교길 짝남 바라보는 시점샷도그렇고
콩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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