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로리안과 그로구' 해외 시사 SNS 반응 모음
golgo

아직 정식 리뷰는 엠바고인 상태고, SNS 단평 후기들만 공개됐습니다.
SNS 후기들은 일반적으로 혹평보다는 호평 위주인 점 참고하세요.
Courtney Howard - @Lulamaybelle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엄청 재밌음! 완벽한 여름 영화다. 액션과 함께 풍성한 유머, 감동까지 갖췄다. 개별 에피소드 느낌이 아니고 완전한 영화적 여정이다. 그로구가 씬 스틸러임. 가능한 한 큰 스크린으로 봐라.
(다른 사람 댓글)
그렇지!!!!! 당신이 재밌다고 하면 분명 좋겠네요!!! 꺄아 😍😍😍
기대 이상으로 재밌어서 놀랐네요.
Erik Davis - @ErikDavis
스타워즈가 다시 극장 영화로 돌아왔고,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거대한 전투와 기괴한 외계인들, 그리고 사랑스러운 그로구 장면들로 가득한 짜릿한 모험이다. 세계관 설명보다는 재미와 은하계를 누비는 유쾌한 활극에 집중한다. 난 그 점이 정말 맘에 들었다.
또한 루드비히 고란손의 음악도 정말 좋았다. 특히 1980년대 신시사이저 중심의 호러, 액션 스릴러 음악에 대한 오마주처럼 들리는 부분이 인상적. 마틴 스콜세지의 짧은 카메오 역시 엄청난 씬 스틸러였고, 다른 안젤란(외계 종족)들 역시 그랬다.
이 영화는 스타워즈가 설정 집착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고 자유롭게 날뛸 때 얼마나 재밌어질 수 있는지를 상기시켰다. 어린 시절 주말 극장에 신나게 봤던 옛날 모험 영화처럼 받아들인다면 정말 즐겁게 볼 수 있을 것이다
The Nerds of Color - @TheNerdsofColor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내가 지난 10년 동안 본 스타워즈 영화들 중 가장 재밌게 본 영화다! 만도의 모험 중 가장 크고, 대담하며, 터프하다. 반드시 가능한 한 가장 큰 스크린에서 봐라!
이야기는 어수선하긴 하지만, 그로구의 성장이 엄청나다! 또한 액션은 (스타워즈) 프랜차이즈 사상 최고 수준이다!. 모든 면에서 폭발적인 영화적 쾌감!
(다른 사람 댓글)
<만달로리안> 시리즈 안 본 사람도 즐길 수 있나요? 아님 놓치는 게 있을까요?
독립적인 스토리라서 만도와 그로구가 어떤 캐릭터인지만 이해하면 괜찮을 거예요.
Josh Weiss - @JoshuaHWeiss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순수하게 즐거운 스타워즈 영화다. 특별히 새로운 건 없지만, 머나먼 은하계를 배경으로 하는 여름 블록버스터에서 관객이 기대하는 것을 정확히 선사한다. 액션, 스릴, 유머, 눈을 사로잡는 외계인 디자인, 그리고 오리지널 <스타워즈> 3부작의 수작업 특수효과에 대한 깊은 존중까지 갖추고 있으며, 오랜 스타워즈 팬들을 위한 반가운 이스터에그도 적절히 담았다(눈 크게 뜨고 찾아보길!).
아기 요다는 여전히 은하계 변방에서 가장 귀여운 존재이고, 마틴 스콜세지는 이 프랜차이즈든, 혹은 다른 프랜차이즈에서든 언제나 반가운 사람이다. 이것이 우리의 길이다.
Edward Douglas - @EDouglasWW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딱히 스타워즈 팬이 아닌 내가 보기에, 존 파브로와 데이브 필로니가 원작 드라마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영화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몇 가지 문제점이 있지만, 스타워즈 팬들은 정말 좋아할 것 같다!
Christopher Gallardo - @chrisagwrites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모든 스타워즈 팬들이 즐길 수 있는 활기 넘치고, 액션 가득한 모험 영화다. 모든 전투 장면과 고속 추격전이 끝까지 시선을 잡아끈다. 페드로 파스칼이 여전히 딘 자린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는데, 결국 관객의 심금을 울리는 건 그로구(그리고 모든 퍼펫 캐릭터들)이다.
Andres Cabrera - @SquadLeaderAce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재밌었다. 만달로리안이 시원하게 활약하는 멋진 액션 영화다. 하지만 <스타워즈> 영화로서 기대하는 수준에는 못 미친다. 여전히 TV 시리즈 같은 느낌이 좀 남아 있다.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나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LaughingPlace.com - @laughingplace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부담 없는 스릴을 즐기는 모험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은하계 전체가 위기에 처하는 정도는 아니고, 그저 몇몇 인물들의 목숨이 달렸을 뿐이다. 하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더욱 내밀한 캐릭터 중심 영화가 됐고, 후반부로 갈수록 그 점이 더 두드러진다.
IMAX 화면비의 액션 장면들은 훌륭하지만, 나머지 시네마스코프 장면들은 좋은 의미에서 1980년대 중반에 나왔던 TV용 이워크 영화들을 떠올리게 했다. 이 영화는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의 신화적 뿌리에 충실하게 영웅들이 괴물과 싸우는 이야기이며, 나는 그 점이 좋았다.
Jesse Hassenger - @rockmarooned
존 파브로 감독은 분명 조지 루카스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 배우들에겐 별 관심 없었던 것 같고, 대사도 형편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혹은 그래서인지) 이 영화를 재밌게 봤다(민주주의의 붕괴 같은 주제는 제대로 못 다뤘지만). 퍼펫 캐릭터들과 헛 종족들은 내 최애다.
Germain Lussier - @GermainLussier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예상했던 그대로였다. 드라마의 한 에피소드를 더 길고 크게 확장한 수준이다. 한두 군데 인상적인 장면이 있었지만, 캐릭터들보다는 새로운 장소와 새로운 크리처들을 통해서 이야기를 확장하는 데 더 집중한다. 재밌는 부분들도 있었지만, 그밖에 나머지는 답답했다.
Jonathan Sim - @TheJonathanSim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스타워즈 영화들 중에서 가장 임팩트가 약한 편이다.
감정은 거의 없고 전개도 뻔하며, 딘 자린의 모험 역시 전혀 흥미롭지 않다. 전투 장면들은 지루하고 짜릿함이 없다. 그저 CG로 만든 괴물들만 나올 뿐, 액션 피규어들을 대충 섞어놓은 것 같다.
길고 색이 빠진 TV용 영화 같은 느낌이다.
golgo
추천인 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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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호불호 좀 나뉠 듯 합니다.
스타워즈 팬인 전 분명
좋을 수 밖에 없지만.. ^^
이게 핵심일듯. 숀레비한테 뭔바래 이제안속음


















오~ 스타워즈 팬이라면 화면비 1.43:1도 있다고 하니 용아맥으로 봐도 꽤 볼만한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