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경쟁작 '파더랜드' 로튼 리뷰 번역(신선도 100%)
golgo
<이다> <콜드 워>로 유명한 파베우 파블리코프스키 감독의 신작으로...
독일의 대문호 토마스 만이 나치의 박해로 망명했다가, 2차대전 후 동서로 갈라진 조국 독일에 돌아와서 딸과 함께 여행한 것을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현재 로튼토마토에 올라온 리뷰들 모두 호평입니다.

디에고 바트예 - Otroscines.com
...영화가 때때로 지나치게 학구적이고, 엄숙하며, 설교조이고, 다소 뻔하게 느껴지는 단점들이 있지만... <파더랜드>는 계속해서 몰입감을 준다. 3.5/5
니콜라스 벨 - IONCINEMA.com
여정의 발걸음마다 마주치는 합창단원들과의 여러 충돌을 차치하더라도, 이 영화는 암울한 문화적·가족적 기대가 뒤얽힌 진퇴양난의 상황을 포착한 삭막한 이야기다. 3.5/5
필립 드 셈리엔 - Time Out
<파더랜드>는 우아하고 몰입감 있는 영화다. 때로는 차갑지만, 억눌린 감정들이 마침내 수면 위로 떠오르며 가슴 저리게 한다. 현대의 거장이 만든 또 한 편의 풍성하고 값진 작품이다. 5/5
오웬 글레이버먼 - Variety
영화는 거의 집착에 가까운 세심함으로 만들어졌다. 마치 고급 와인처럼 섬세하다. 하지만 <파더랜드>는 지나치게 관념에 잠겨 있는 나머지, 끝내 감정적 잔상보다는 지적 도취에 가까운 경험으로 남는다.
그레고리 엘우드 - The Playlist
<파더랜드>에서 파베우 파블리코프스키 감독은 거울도 들이민다. 오늘날, 그리고 어쩌면 머지않은 미래를 비추는 반영처럼 말이다. 전쟁 범죄와 반인륜적 만행에 가담한 이들을 당신은 어떻게 대할 것인가? 이미 사라져버린 세계를 어떻게 애도할 것인가? 아니면 애도조차 하지 않을 것인가? A-
피터 브래드쇼 - Guardian
여기, 인물들의 개인적, 역사적 고통을 미처 다 담아내기조차 벅찰 만큼 짧고 절제된, 놀라우리만치 우아하고 균형 잡힌 역사의 한 단면이 있다. 5/5
레슬리 펠페린 - The Hollywood Reporter
잔드라 휠러와 한스 지슐러가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연기를 펼쳤는데, 영화 전반을 기이하면서도 풍부한 표현력을 지닌 정적인 존재감으로 단단히 지탱한다.
스티브 폰드 - TheWrap
이 영화는 소규모 실내극에 가깝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독일을 배경으로, 두 인물이 개인적 상실과 예술적·정치적 갈등, 그리고 독일 사회에 드리운 질문들과 씨름하는 며칠간의 단면을 포착했다.
조나단 롬니 - Screen International
폴란드 출신 각본가 겸 감독 파베우 파블리코프스키는 역사극 <파더랜드>를 통해 본질적으로는 묵직하면서도, 보기 드물게 경쾌한(그리고 상쾌할 정도로 간결한 82분 러닝타임) 작품을 완성했다.
스테파니 번버리 - Deadline Hollywood Daily
<이다>와, 그에 못지않게 날카로웠던 <콜드 워>를 연출한 감독에게서 기대할 법한 야심찬 작품이다. 그리고 파블리코프스키는 단 한 번의 곁눈질만으로도 네 가지 감정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잔드라 휠러라는 이상적인 배우를 얻었다.
라이언 라탄지오 - IndieWire
마침내 흘리는 눈물 한 방울 덕분에 폴란드의 거장 파블리코프스키의 영화치고는 나름 감상적인 편이라 할 수 있지만, <파더랜드>는 전후 유럽의 상실감 속을 절제된 시선으로 관통하는 또 한 편의 치밀한 오디세이다. B
팀 로비 - Daily Telegraph (UK)
날카롭고, 엄격하며, 통렬하며, 매혹적이다. 엄청나게 갈고 닦아서 스스로를 하나의 거울로 만들어낸 역사의 조각 같은 작품이다. 4/5
나디아 달리몬테 - Next Best Picture
잔드라 휠러와 한스 지슐러는 가족사를 관통하는 매혹적인 여정으로 관객을 이끌고, 그 과정의 모든 정거장에서 파블리코프스키의 타협 없는 비전을 충실히 구현해 낸다. 9/10
golgo
추천인 4
댓글 13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https://extmovie.com/movietalk/94033092
한국에서도 개봉해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