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내 나름의 감상평 (스포 아닌 스포)
강타자44

영화 "마이클" 보고 왔습니다.
우선 결론
"MJ의 팬이면 무조건 봐라"
몇 년 전에 MJ 영화 제작 들어갔다는 말을 들었을 때,
"도대체 누가 MJ의 얼굴, 체형, 특유의 하이톤 목소리, 엄청난 댄스 실력
이 요소들을 다 갖출 수 있을까? A.I 활용하지 않으면 가능할까?"
근데 허무하게 MJ의 조카로 캐스팅을 해결했네요.
얼굴만 좀 다르고, 체형과 목소리가 꽤나 비슷합니다.
이 친구도 가수여서 잘 부르긴 하더군요. MJ 느낌은 아니지만...
MJ의 히트곡이 너무 많아서 단편에 담을 수 있나 싶었는데,
이번 작품이 part 1이네요.
월드 스타로 만들어 준 정규앨범 "Off The Wall"과 "Thriller"로 딱 끝냅니다.
물론 막판에 다음 앨범의 타이틀 "Bad" 공연을 하면서 마치죠.
"그의 신화는 계속된다"면서 속편을 예고
성인 기준 정규 앨범만 나열해도,
"Bad"
"Dangerous"
"History"
"Invincible"
이걸 뒷편에 어떻게 담을지 궁금하더군요.
최소 3부작 필요하지 않을지?
원래도 MJ의 공연 퍼포먼스가 엄청난데, 노래가 너무 좋으니까
극장에서 보기만 해도 눈은 호강합니다.
일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집앞 IMAX로 봤습니다.
누가 제대로 사운드 즐기려면 남양주 DOLBY 추천해서 고민되네요.
영화에서 어린 시절(잭슨 파이브 활동)을 생각보다 길게 다룹니다.
그러다보니 작품 초반부터 MJ를 괴롭히는 존재로 아버지인 "조셉 잭슨"이 주구장창 부각
사실 MJ를 괴롭히는 존재로, 숱한 언론들이 더 컸는데...
일단 아동 성추행 논란은 3집 Dangerous 시절이니까 후속작에서 기대해도,
반면 MJ의 백인같은 변신이 되었던 백반증과
공연 중 화상 사건을 너무 일차원적으로 다룬 게 아쉬웠어요.
영화보면서 계속 들었던 생각
"MJ가 이렇게 허무하게 하늘나라로 갈 존재가 아닌데.
늙어 죽을 때까지 멋진 공연을 보여줬어야 하는데..."
추천인 5
댓글 13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2등
그것도 영화로 다루면 좋겠네요.
3부작이면 3편에 나오겠죠.
You Are Not Alone이 History 앨범곡이라
그 앞의 Bad와 Dangerous 다루면 훨씬 나중
당시 80년대 한국에서 마이클 잭슨은 몰라도
삐레( Beat It )는 오지 산촌,섬마을 할머니들도
알았었죠.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였을겁니다.
늘상 싸우는 두 갱단을 화해시키는 전설의 뮤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