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렛 래트너, ‘러시 아워 4’ 촬영지 물색 위해 도널드 트럼프와 함께 중국 방문 예정
NeoSun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타임라인은 정말 정신이 나간 수준이다.
이미 알다시피 브렛 래트너의 ‘러시 아워 4’가 부활했다. 마지막 작품이 2007년에 나왔던 프랜차이즈다. 성룡과 크리스 터커가 복귀할 예정이며, 놀랍게도 도널드 트럼프가 직접 프랜차이즈 부활을 밀어붙였고, 래리 엘리슨에게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라고 권유했다고 한다. 심지어 아들 데이비드의 귀에 속삭이며 파라마운트가 프로젝트를 승인하도록 압박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그리고 이제 또 다른 소식이 전해졌다. 래트너는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와 함께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열리는 대형 정상회담에 동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방문 기간 동안 래트너와 트럼프는 ‘러시 아워 4’ 촬영지를 물색하고, 현지 캐스트 및 제작진과도 만날 계획이라고 전해진다.
이번 작품은 래트너가 처음으로 중국에서 촬영하는 영화가 되며, 제작은 내년 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2017년 여러 성추문 의혹이 제기되며 사실상 할리우드에서 퇴출됐던 래트너의 기묘한 복귀는, 그가 아마존/MGM을 위해 멜라니아 트럼프 다큐멘터리를 연출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다큐멘터리는 7,500만 달러에 판매됐으며,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강력한 다큐멘터리 오프닝 성적 중 하나를 기록했다고 한다.
현재 중국, 아프리카, 사우디아라비아를 돌며 9월 촬영을 진행하는 계획이 잡혀 있다. 제작비는 1억 4천만 달러 규모다. 그런데 성룡과 크리스 터커는 각각 800만 달러 복귀 제안을 거절하고 그 두 배를 요구했다고 한다. 솔직히 말해 황당한 금액이다. 성룡은 이제 71세이고, 이후로 히트작도 없었다. 크리스 터커의 마지막 주연 영화 역시 — 예상했겠지만 — ‘러시 아워 3’였다.
상황을 더 불안하게 만드는 건 ‘러시 아워 4’ 제작비 상당수가 중동 자본에서 나온다는 점이다. 최근 뉴스를 봤다면 알겠지만, 현재 중동 정세는 완전히 혼란 그 자체다. 게다가 사우디아라비아는 최근 역대급 흥행 참패까지 겪었다. 앤서니 매키 주연의 ‘Dessert Warrior’는 제작비 1억 5천만 달러를 들였지만, 현재까지 전 세계 수익이 겨우 73만 3,940달러에 불과하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잘못될 수 있겠는가?
Brett Ratner to Join Donald Trump in China to Scout Locations for ‘Rush Hour 4’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6/5/13/brett-ratner-to-join-donald-trump-in-china-to-scout-locations-for-rush-hour-4
* 미쳐 돌아가는군요...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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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무소불위 트럼프
3등 여튼 이런 경우는 처음보는거 같네요.
엡스타인 파일에 잡혀서 아주 돈때문에 뭐든만드는 브렛 아조씨 !



















진짜로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