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돌비 vs 아맥 vs 스엑
화기소림







연차 쓰고 달렸습니다.
MJ 팬이라면 무조건 보시면 됩니다. ^^
※ 코돌비, 용아맥, 용스엑에서 관람했고
셋 다 명당 자리 기준입니다.
※ 사운드는 마지막 Bad 공연을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의도된 바겠지만 Bad 사운드 출력이 유독 큽니다.
●코돌비●
역시 사운드 밸런스가 최고입니다. 소리의 청량함, 중저음의 단단함과 명료함은 타 상영관이 절대 따라올 수 없습니다.
화질도 매우 선명합니다만 코돌비의 가장 큰 단점인 작은 스크린과 화면비로 인한 손해가 매우 큽니다.
마이클은 화면비가 1.85:1 이라 코돌비의 경우엔 좌우 레터박스가 굉장히 크더라구요. 안그래도 작은 스크린에 좌우 여백까지 있으니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남돌비에서 보시면 스크린의 아쉬움까지 해소될 듯 합니다.
●용아맥●
코돌비 관람 후에 봐서 그런지 스크린이 더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ㅋ 다만 아맥은 1.9:1 이라 1.85:1 에 비해 약간의 화면 손해가 있긴합니다. 그래도 사이즈로 커버하고도 남습니다.
사운드는 많이 아쉽습니다. 용아맥 특유의 웅장함이 중저음부에서 빛을 발하는가 싶었는데 마지막 Bad 에서 출력이 너무 과하다보니 베이스가 뭉개지는 현상은 물론 다른 음역대를 덮어버리면서 최악의 밸런스를 보여줬습니다. 그냥 시끄럽기만 했어요 ㅜㅜ
●용스엑●
스크린엑스의 장점이 유감없이 발휘되었습니다. 스타디움 공연 장면은 상상하시는 딱 그 느낌이구요 생각보다 스크린엑스 활용도가 많이 높더라구요.
매우 밝고 선명한 화질에 레터박스가 1도 없는 완벽한 풀화면 이었습니다. 스크린도 꽤 큽니다.
사운드는 돌비애트모스라 용아맥 보다는 훨씬 좋았습니다. 돌비시네마급은 아니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리클라이너의 편안함도 좋았구요.
개인적으로 용아맥보다는 용스엑이 더 좋았습니다.
코돌비 > 용스엑 > 용아맥
(물론 개인적인 견해일뿐입니다)
남돌비, 광음시네마, 월수플은 아직 안가봤지만
예상이 됩니다.
월수플도 좌우 레터박스가 엄청날 듯 싶네요. 게다가 월수플은 화질 저하도 심각하죠. 바로 집앞입니다만 요샌 잘 안갑니다...
광음시네마는 잠실 기준 스크린도 크고 화질도 좋고 화면비도 딱 맞고 좋은데 역시 사운드 밸런스가 걱정되네요. 매드맥스 같은 영화는 광음시네마와 찰떡인데 밸런스가 중요한 영화에서는 감점이 큽니다.
남돌비는 아마 마이클에 관한한 국내 최고의 상영관이 아닐까 싶네요.
세군데도 마저 다 가볼 생각입니다.
아 근데 4dx는 좀 아닌 것 같아서 패스하려구요.
엔드크레딧 때 총 4곡이 흘러나옵니다.
1. ABC
2. I'll Be There
3. This Place Hotel
4. Don't Stop 'til You Get Enough
천천히 감상하시고 나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덧붙이자면
1편 보시면 다들 아시게 될테지만
2편은 Heal the World 와 Black or White 가
메인 테마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화기소림
추천인 1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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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네 너무 아쉽더라구요...사운드는 역시 돌비였습니다.
2등
3등
저는 돌비로 봐ㅛ는데
무조건 N차더군요
아 좋아~~


안그래도 용스엑은 시간이 안맞아서 앞에 1시간은 못봤어요 ㅠㅠ 그나마 다행인게 용아맥 끝나고 부리나케 달려갔더니 핑거스냅으로 스릴러 앨범 구상하는 장면부터 딱 나오더라구요~
꽉 찬 화면비에 남돌비의 BAD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보다가 의자에서 벌떡 일어날 뻔 했으니 말 다했죠.
선택지에 없었는데...
용아맥 볼까했는데 고민되네요.


















오.. 벌써 3군데 비교 리뷰를!
코엑스 화면 크기가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