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신작 '디거' 첫 스틸들 - 톰 크루즈 가장 파격적인 변신 예고
NeoSun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의 신작 디거의 3분 분량 티저가 오늘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 온라인에는 유출되어 퍼지고 있는 상태다.
아마 “3분짜리가 어떻게 티저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실제로 새 영상은 약 20초 정도뿐이며, 나머지 2분가량은 톰 크루즈의 이전 작품들을 편집한 몽타주로 구성되어 있다. 배경음악으로는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Money for Nothing”이 사용된다.
또한 이번 티저에서는 크루즈의 변신을 제대로 확인하기도 어렵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인물인 디거 록웰 역을 맡았으며, 대머리에 배가 나온 텍사스 석유 재벌로 등장한다. 거만한 성격에 짙은 남부 억양까지 갖춘 캐릭터다.
아래에는 영화 스틸컷 몇 장도 함께 공개됐다.
디거에서 록웰은 “주디”라는 거대한 빙하에 대한 경고를 받게 된다. 이 때문에 영화의 초기 가제 역시 ‘주디’였다고 한다.
그는 처음에는 경고를 무시하지만, 상황은 전 세계적 재앙으로 번지고 결국 지구를 구하기 위해 직접 나서게 된다.
몇 주 전 공개된 테스트 시사회 반응에 따르면, 디거는 촬영감독 엠마누엘 루베즈키 덕분에 시각적으로 매우 인상적인 작품이라고 한다. 스타일리시한 세트는 가여운 것들과 비교되고 있으며,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의 연출 역시 독창적인 프레이밍과 동선 연출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크루즈는 트로픽 썬더의 레스 그로스먼을 연상시키는 역할로 상당히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다만 영화 자체에 대한 반응은 호불호가 갈리는 분위기라고 전해진다.
이 영화에는 존 굿맨, 제시 플레먼스, 산드라 휠러, 리즈 아메드, 소피 와일드, 엠마 다시, 로버트 존 버크, 번 고먼, 마이클 스털버그 등도 출연한다.
디거는 가을 영화제를 모두 건너뛰고 오는 10월 2일 극장 개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First Look at Alejandro González Iñárritu’s ‘Digger’ Teases Tom Cruise’s Wildest Transformation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6/5/7/first-look-at-alejandro-gonzlez-irritus-digger-reveals-tom-cruises-wildest-transformation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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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등 하여간 제작비나 촬영기간이나 오래 걸린 영화지요.
대통령 역을 맡으신 존 굿맨이 촬영중 부상을 입으셔서 어려움도 있었다고 합니다. 대세배우 제시 플레먼스, 산드라 휠러도 어떤 역할일까 기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