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원작에 등장 캐릭터들
오디세이는 다들 아시다싶이 호머의 2,700년전의 이야기 입니다.(호머의 저작이 아니라는 말도 있음) 그러나 이 이야기는 구전으로 내려온 시입니다. 원작이라고 하는것도 뚜렷한 경계가 있는것도 아닌거죠. 시를 듣고 교훈을 얻는 게 주목적인 재미난 옛성인들의 이야기 인 셈입니다. 과연 놀란 감독이 어디까지 원작을 손을 대서 그만의 개성있는 서사를 만들어갈지는 큰 흥미거리 이기도 합니다. 이에 원작에 나오는 등장 캐릭터들의 기본 모습을 정리해봤는데 아마 더 많은 인물들이 나오겠죠. 일단 sns에 떠도는 캐릭터에 설명을 붙여봤습니다.

오디세우스>>>
서사시의 주인공, 용기뿐아니라 교활한 꾀까지 동원해서 애쓴끝에 이타카로 돌아가 구혼자들을 물리치고 왕의 지위를 되찾는다.
탤레마코스>>>
오디세우스와 페넬로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왕궁에서 벌어지는 문제와 싸워가면서 성숙해진다.
안티노우스>>>
오디세우스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왔을 때 마주하게 되는 주된 적대자이자, 페넬로페에게 구혼하는 108명의 구혼자 중 우두머리 격인 인물
아가멤논>>>
미케네의 왕이자 그리스의 트로이 원정군 총사령관. 귀국하자마자 아내와 정부에게 암살 당한다. 오디세우스는 아가멤논을 저승에서 만난다.

페넬로페>>>
오디세우스의 아내이자 텔레마코스의 어머니. 지조가 있으며, 지혜롭게 구혼자 패거리를 막아낸다.
키르케>>>
여신-마녀. 오디세우스의 부하들을 돼지로 만들었다가 다시 인간으로 돌려놓는다. 1년간 오디세우스의 연인으로 지내다가그가 떠날때 여러가지 도움을 준다.
아테나>>>
팔라스 아테나 또는 팔라스라고 불리기도 한다.변장을 하거나 왕자의 스승인 멘토르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 오디세우스나 텔레마코스를 돕는다. 팔라스(Pallas)는 눈이 빛난다는 뜻.
헬레나>>>
헬레네는 전쟁의 불씨였던 과거의(일리아드) 낙인을 지우고, 스파르타의 안주인이자 신비로운 지혜를 지닌 여성으로서 서사시에 깊이를 더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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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루피타 뇽 배우가 아름답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전쟁을 불사할 정도로의 희대의 미인이다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 당신은 인종차별주의자 이런 흐름이 저는 불편합니다. 그리고 키가 겨우 157 보통 초딩정도인 엘리엇 페이지가 무예에 뛰어난 아킬레우스 라니. 아무리 다양성이 중요하다 해도 다위과 골리앗의 다윗이라면 그럴수도 있겠다만 아킬레우스 라니. 이걸 납득못하겠다면 당신은 트젠포비아다 이런거잖아요. 루머가 사실이라면 전 오딧세이 자체 보이콧할거에요. 내가 안봐도 보러갈 사람들 많을테고 저런 어젠다에 내 돈을 쓰고 싶지 않거든요.
놀란 감독이 스튜디오와 어떻게 타협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아이맥스촬영과 제작비와 정치적올바름을 맞바꾼거라면 그것 역시 그의 선택일 수 밖에 없겠지만 누가 그렇다고 확실히 언급하지도 않을 부분이니 관객 일인으로서 그냥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할 뿐입니다.

















영화에서 진짜 캐릭터가 맞는지, 모습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암튼 정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