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글로벌 흥행 10억 달러 이상 전망
시작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마이클]의 폭발적인 흥행 덕분에 그의 음악 스트리밍 수치가 기록적인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마이클]은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그 여파로 그의 음악 카탈로그에 대한 관심도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Thriller 앨범은 현재 빌보드 200 차트 7위까지 상승했다.
후반기 생애를 따라다닌 아동 성적 학대 의혹을 영화가 암시조차 하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거센 역풍과 혹평이 이어졌음에도, [마이클]은 압도적인 흥행 성공을 거두며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마이클 잭슨 음악 소비를 폭증시키고 있다.
빌보드에 따르면,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내에서 마이클 잭슨의 솔로곡은 공식 온디맨드 스트리밍 1억 3,750만 회를 기록했다. 이는 그의 기존 최고 기록보다 146%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곡 클릭 수 역시 5,590만 회를 기록했다. 이전 최고 기록은 2019년 핼러윈 주간의 5,370만 회였는데, 당시에는 Thriller가 시즌 플레이리스트에 대거 포함된 영향이 컸다.
관심은 솔로 활동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형제들과 함께 활동한 잭슨 5 및 이후 더 잭슨스 시절의 음악 역시 같은 기간 1,01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전주 대비 135% 상승했다. 클릭 수는 490만 회로, 전주 대비 57% 증가했다.
이 영향으로 Thriller 앨범은 현재 빌보드 200 7위에 올랐고, Number Ones는 13위, [마이클] OST는 37위, The Essential Michael Jackson은 158위를 기록했다.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는 Billie Jean이 38위로 재진입했다.
이는 여러 난관 속에서도 영화를 밀어붙인 마이클 잭슨 유산 관리 재단 측에 엄청난 승리로 평가된다. 특히 제작진은 고발자 조던 챈들러가 제기한 아동 성적 학대 의혹을 영화에서 묘사할 수 없다는 법적 제약에 직면했고, 그 결과 영화의 3막 전체를 재촬영해야 했다. 이 때문에 개봉도 거의 1년 가까이 연기됐다.
[마이클]은 전 세계적으로 10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영화는 마지막에 “The Story Continues”라는 문구를 남기며 속편 제작 가능성을 강하게 암시한다.
만약 후속편이 제작된다면, Black or White, Remember the Time, Will You Be There, Scream 같은 후기 대표곡들도 다시 차트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1편에서 본인의 요청에 따라 사실상 존재가 지워졌던 자넷 잭슨의 모습도 속편에서는 등장할지 관심이 모인다.
추천인 10
댓글 9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