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후기] 생각보다 훨씬 담백했던 <1026: 새로운 세상을 위한>
유유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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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소재를 다루는 영화라 조금 걱정하면서 봤는데
생각보다 특정 시각으로 몰아가는 느낌은 강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당시 시대 분위기와 사람들의 선택을 담담하게 보여주는 느낌이었고,
보면서 “과연 정의는 누가 결정하는 걸까” 같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저는 20대라 사실 이런 한국 현대사 소재 영화가 어렵거나 거리감 있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영화 자체는 의외로 꽤 몰입해서 봤습니다.
자극적으로 끌고 가기보다 조용하게 긴장감을 쌓는 스타일이라 더 인상 깊었던 것 같네요.
보고 나와서 자연스럽게 역사 이야기를 다시 찾아보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1026: 새로운 세상을 위한>
5월 20일 개봉입니다.
https://youtu.be/b1eM6mNvJ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