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탈 컴뱃 2' 로튼 리뷰 번역(신선도 74%)
golgo

탑 크리틱 리뷰들만 번역했는데, 전체 리뷰들에 비해 더 깐깐한 것 같네요.
녹색은 썩은 토마토입니다.
크리스티 푸치코 - Mashable
비디오 게임 원작 영화의 수준이 원래 끔찍하긴 하지, 에휴.
벤자민 리 - Guardian
<모탈 컴뱃 2>를 고급스러운 블록버스터처럼 다룬 게 오히려 독이 됐다. 원작이 가진 불량식품 같은 매력이 줄어들었고, 더 산만해졌으며, 뒷골목 싸움꾼이 뜬금없이 유료로 시청하는 격투기 이벤트에 출전한 것 같다. 2/5
메건 나바로 - Bloody Disgusting
1편에서 무대 설정과 캐릭터 소개 대부분을 끝낸 덕분에, 복귀한 감독 사이먼 맥쿼이드는 곧바로 과장되고 잔혹한 액션에 돌입한다. 어스렐름과 아웃월드의 전사들이 치명적인 전투와 팬서비스의 향연을 펼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인다. 3/5
사이먼 에이브람스 - RogerEbert.com
고깃덩어리 같은 주인공들이 입을 다물고 서로를 두들겨 패기 시작하면, 그때서야 기대했던 잔혹한 재미를 보여준다. 2.5/4
아몬 워먼 - Empire Magazine
기발하게 잔혹한 격투와 유쾌하지만 얄팍한 캐릭터들이 종잇장처럼 빈약한 이야기를 간신히 보완한다. 장점만 놓고 보면 바보 같은 재미가 꽤 쏠쏠하다. 3/5
프랭크 셱 - The Hollywood Reporter
이 영화는 나름의 장점이 있다. 대체로 세련된 맛은 없지만, 격투 장면은 빠르고 격렬하게 몰아치고, 술자리 농담거리로 삼기 딱 좋은 유치하고 민망한 대사들로 가득하다
저스틴 클라크 - Slant Magazine
<모탈 컴뱃 2>는 더 이상 뜸 들이지 않는다. 피 튀기는 싸움으로 곧 바로 뛰어들 기세다. 2.5/4
앨리슨 윌모어 - New York Magazine/Vulture
<모탈 컴뱃 2>는 감독 사이먼 맥쿼이드가 테스트 관객들의 반응에 맞춰 “팬 서비스”라고 적힌 거대한 다이얼을 돌리며 만든 영화 같다.
앨리슨 포어먼 - IndieWire
(원작 프랜차이즈의) 혼란스러움을 말이 되는 블록버스터 형식으로 정리하는 것이 이번 영화의 핵심 과제였다. 하지만 사이먼 맥쿼이드 감독은 5년 전 1편에서 보여준 장점들조차 이번 속편 안에서 제대로 살려내지 못했다. C-
밥 스트라우스 - San Francisco Chronicle
<모탈 컴뱃 2>는 처음에는 멍청하게 시작했다가 점점 더 멋져지고, 약간은 똑똑해지기까지 하는 액션 영화의 대표적인 사례다. 3/4
알론소 두랄데 - The Film Verdict
되살아난 시체들, 레이저 눈알, 선(禪) 스타일의 사후세계, 날카로운 이빨의 외계인들, 조앤 크로퍼드처럼 음산하게 어슬렁거리는 잔혹한 마법사까지... <모탈 컴뱃 2>는 황당한 아이디어들을 쉴 새 없이 쏟아내고, 그 결과 유쾌한 난장판이 탄생했다.
배리 허츠 - Globe and Mail
칼 어번은 <모탈 컴뱃>과 비슷하게 역겨운(하지만 훨씬 더 흥미로운) <더 보이즈> 같은 시리즈들에 출연해온 덕분에, 황당한 상황에 어이없어 하는 코미디를 식은 죽 먹기처럼 소화한다. 하지만 사이먼 맥쿼이드 감독의 들쭉날쭉한 연출 톤 때문에 계속 발목이 잡힌다.
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모탈 컴뱃 2>가 최고의 <모탈 컴뱃> 영화는 아니다. 그래도 제목에 숫자 2가 붙은 만큼, 두 번째로 잘 만든 작품이라는 건 부인하기 어렵다
오웬 글레이버먼 - Variety
2021년 리부트 <모탈 컴뱃>의 속편인 <모탈 컴뱃 2>는 여전히 고전 오락실 게임식 대환장 막장극이다. 온갖 굉음과 분노, 날아다니는 몸뚱이들, 그리고 알아먹기 힘든 세계관 용어들로 가득하지만, 이야기는 그 모든 걸 이어 붙이기 위한 조악한 핑계에 불과하다.
제이컵 올러 - AV Club
생기 없는 이 비디오 게임 원작 속편에 싸구려 B급 영화 에너지를 주입하려는 시도는, 페이탈리티 기술에 당해서 머리통이 방울토마토처럼 터져버린 캐릭터를 심폐소생기로 되살리려는 것이나 다름없다. D+
맷 싱어 - ScreenCrush
완벽한 승리(Flawless Victory)와는 한참 거리가 멀다. 3/10
리즈 섀넌 밀러 - Consequence
다음에 나올 3편도 이번 영화처럼 나오길 바란다. 전작보다 더 나아지고, 자학 개그를 되도록 많이 넣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관객들이 뭘 보고 싶어 하는지를 절대 잊지 말 것. B
린다 마릭 - HeyUGuys
원작의 세계관에 이미 익숙한 팬들에게는 즐길 거리가 많다. 하지만 처음 접하는 관객 입장에서는, 이미 한창 진행 중인 대화의 중간에 갑자기 끼어든 느낌일 수도 있다. 3/5
golgo
추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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