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모개 감독 무협 액션 영화 ‘남벌’ 캐스팅, 티저 포스 - 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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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 이모개 감독의 무협 액션 영화 ‘남벌’에 캐스팅됐다. 🎬
이 작품은 일본 해적 집단에게 포로로 잡혀간 조선인들을 데려오기 위해 대마도로 파견된 아홉 명의 병사 부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오징어 게임’, ‘어쩔수가없다’로 국제적으로 알려진 이병헌이 조선 초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 무협 액션 영화 ‘남벌’(가제)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이 작품은 베테랑 촬영감독 이모개의 장편 연출 데뷔작이며,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한다.
이야기는 일본 해적 집단에게 포로로 잡혀간 조선인들을 데려오기 위해 대마도로 파견된 아홉 명의 병사 부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 부대는 군 계급 전반에서 선발된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제목인 ‘남벌’은 역사적으로 남쪽으로 향한 군사 원정을 뜻하는 용어에서 따왔다. 서사는 허구이지만, 새 왕조였던 조선이 남해 해안에서 끊임없는 왜구 침략에 시달렸고, 군사 작전과 협상을 병행해 대응해야 했던 조선 초기의 실제 역사적 혼란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모개 감독은 감독 데뷔작에 앞서 한국 장르 영화계에서 폭넓은 촬영감독 경력을 쌓아왔다. 그의 촬영 작품으로는 ‘장화, 홍련’(2003),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악마를 보았다’(2010), ‘아수라’(2016), ‘헌트’(2022), ‘서울의 봄’(2023), ‘파묘’(2024) 등이 있다.
이병헌은 구조 작전의 중심에 있는 전사 부대의 과묵하고 전투로 단련된 지휘관 ‘임억’ 역을 맡는다.
이 작품은 이병헌과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세 번째 협업이기도 하다. 두 측은 앞서 ‘내부자들’(2015)과 ‘남산의 부장들’(2020)에서 함께 작업했다.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최근 작품으로는 ‘곤지암’(2018),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 ‘서울의 봄’, 그리고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등이 있다.
‘남벌’의 촬영은 올해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다.


배우 이병헌이 이모개 감독의 블록버스터 액션 ‘남벌’에 캐스팅됐다.
영화 ‘남벌’을 제작하는 하이브미디어코프 측은 6일 이병헌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이병헌은 극 중 왜구에 맞서는 무사들의 수장인 임억으로 분할 예정이다.
‘남벌’은 조선 초를 배경으로, 능력도 계끕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무협 액션물이다.
이미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로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작품에 출연했던 이병헌은 세 번째 제작사와 조우한다. 이병헌이 연기하는 임억은 수많은 전장을 누비며 다져진 냉철한 판단력과 굳건한 신념으로 대마도에 억류된 조선인들을 구출하기 위한 여정을 이끈다.
(중략)
‘남벌’은 ‘서울의 봄’ ‘파묘’ ‘헌트’ ‘야당’ 등의 작품에서 촬영감독으로 이름을 높인 이모개 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예술상, 제43회·제37회 청룡영화상 촬영조명상, 제31회·제29회 청룡영화상 촬영상 등을 수상한 그는 장대한 서사에 강렬한 액션과 비주얼까지 담아낼 계획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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