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러가는길 거의 세계의주인급 느낌 영화..
이안커티스
제목보고 음 무거운영화 그래도 응원하고, 연대의 마음을 가져보러 관람하러 가야겠다..하고 보러갔는데, 제목느낌과 영화가 적잖이 크게 달라 좋은의미로 아주 좋게 관람했네요..
작년 세계의주인 급 자리를 이작품 지우러가는길 이 거의 차지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장선배우부터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여성감독님인데 계속 웃기려는 내용을 좋아한다는 외모는 분명 연세도있으시고,점잖아 보이시는 여성감독님이신데 웃기는거를 너무 좋아해서 계속 해보고싶은데 제작진과 투자측에 계속 당부부탁받아 그나마 엄청 확 줄인게 이정도라는 놀라운 얘기..
그렇죠.. 세상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전부라고봐도 될듯)엄청 힘들고 슬프고,괴로운 일들 적게나 자주나 겪게되는데 그것을 그래 이런것쯤 뭐..
이렇게 다시 또 분명 나아져서 잘살아가게 혹은 그래도 이기고 살게되니, 너무 구렁텅이에 매몰되어 잠착하지 않는 그런것들.. 중요한순간을 그리 가벼히 여기거나 다루지 않으면서도, 이전 대부분의 작품들이 그러했듯 엄중히 고통속에서 벗어나려는 어두운 몸부림..(물론 이런영화들 대부분도 좋은영화들이 다수이긴 하다)
그러나, 나나 어쩌면 이글을 읽고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보다 더한 일과 고통의시간들을 겪고 살아가고 있을수 있다 .. (저도 뭐 ..)
그럼에도 불구하고(한로로의 노래가 갑자기 떠오름..ㅋ) 참작되지 않고, 살아가지게 된다..(가끔 마음 약하고,여린 분들은 그 오랜 공통의 어둠속에서 빠져계실수 있지만, 현세에서는 돌아가신 그분의 가족도 그분이 현세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기를 바란다.)
여하튼,주인공 장선배우님,그리고 주요인물인 개를훔치는완벽한방법,히트맨에서의 딸.. 으로 유쾌한 연기의 20살전후 고수여배우(실제모습은 꽤 미모여서 스크린이.캐락터 강조화구나..다시 생각해본) .. 연기들도 좋고, 영화도 제목느낌과 달리? 뻔하지않은, 재밌게? 볼수있는 지우러가는길..
아마도 작년에 세계의주인급 위치에 올해는 지우러가는길 오르지않을까.. 생각해 본다..(저 3학년2학기 평들 빵 뜰것도 예측적중한 애임.^ ^)
예상보다 더 재밌고, 좋은영화 였음 ..
생각지도 못했는데 지브이까지 있었어서 유쾌한 시간이 되어서 막 찍은 사진들 이어붙이는 식으로 같이 올려 보아요 ..(사진 못찍음 주의.)









추천인 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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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왜 평들이 좋게 나오고, 계속 부국제때부터 특별상영회때 매진행렬인지 알겠더라구요.. 예 배우들 연기들도 좋고, 생각보다 다른느낌으로 또 더 좋은 작품이였습니다^ ^
저는 지난 부산국제영화제때 보려다 놓친 영화여서 나중에 시간있으면 한번 보든지,말든지 해야겠다.. 생각하던차에 우연히 매진이였는데 한자리 취소표 생겨서 관람했는데 아주 좋더라구요..지루한감도 전혀없는 신기한 영화였네요.. 언제 개봉하거나 특별상영하면 꼭 한번 보세요..리플 감사합니다. 좋은 새봄의 오월 되세요..
3등
소개 감사합니당👍
그날 3학년 2학기, 사랑의 탄생 연달아 보고 이 영화가 다음 타임에 했으면 피곤해도 보고 집에 왔을텐데 텀이 떠서(교생실습은 부천에서 봤거든요) 다음을 기약하고 집에 왔었네요
후기 보니 보고 올 걸 그랬나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