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박스오피스 근황, [슈퍼 마리오], [미이라] 각각 1,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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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갤럭시] 3,000만 달러로 여전히 정상, [리 크로닌의 미이라] 1,300만 달러 기록
금요일 오후: 일루미네이션과 닌텐도, 유니버설의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금요일 71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개봉 3주 차 주말 3,000만 달러(전주 대비 -56%)로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로써 일요일까지 북미 누적 수익 3억 5,020만 달러를 달성할 전망이다.
이 영화는 [프로젝트 헤일메리] (5주 차 주말 1,940만 달러, 누적 2억 8,400만 달러)와 함께 작년의 [씨너스]나 [마인크래프트 무비]처럼 봄 시즌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이번 속편은 1편보다 관객 평점이 약간 낮아 초반에 관객이 몰리는 경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전편인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3주 차에 35% 하락하며 누적 4억 3,600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큰 문제는 아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글로벌 수익 7억 달러를 향해 가고 있으며, 중국의 [비치인생 3]를 제치고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할 예정이다. 현재 마리오는 4,170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3,820개 상영관을 확보 중이다.
3위는 뉴라인과 블룸하우스, 아토믹 몬스터의 [리 크로닌의 미이라]가 차지했다. 오늘 510만 달러를 기록하며 3,304개 상영관에서 개봉 첫 주 1,300만 달러의 수익이 예상된다. 로튼 토마토 관객 점수는 77%를 기록 중이지만, 비평가들은 '미이라가 된 어린이'라는 소재에 거부감을 보이며 45%의 낮은 점수를 주었다. RelishMix에 따르면 개봉 전 SNS 도달률은 2억 6,500만 건으로, [28년 후](2억 2,500만), [스마일 2](1억 5,900만), [메간 2.0](2억 6,300만) 등 최근 공포 영화들보다 약 26% 높은 수치를 보였다. 베로니카 팔콘, 라일라 코스타, 잭 레이너 등 배우진과 리 크로닌 감독도 활발히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4위는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A24 로맨틱 드라마 [더 드라마]이다. 개봉 3주 차 금요일 150만 달러, 주말 3일간 470만 달러(-38%)를 기록하며 일요일까지 누적 3,770만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 수치가 유지된다면 젠데이아의 전작인 [챌린저스]의 성적과 거의 일치한다.
5위는 윌 패커가 제작한 로맨틱 드라마 [유, 미 & 투스카니]가 차지했다. 개봉 2주 차 금요일 110만 달러를 포함해 주말 350만 달러(-55%)를 기록했으며, 10일간의 누적 수익은 1,40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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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의 인기가 상당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