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들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part. 2
golgo
파트 1에 이어(https://extmovie.com/movietalk/93974923 )
비교적 최근 인터뷰들에서 발췌한, 할리우드 스타들의 최애 게임입니다.
중간에 <툼레이더>를 꼽은 여배우가 있는데 누군지 파악을 못해서 그 부분은 그냥 넘어갔습니다.
Q: 본인이 생각하는 최고의 비디오 게임은 뭐죠?
라이언 고슬링: <피트폴>이요. (질문자: 아타리 버전 말인가요?) 악어 머리 위를 점프해서 지나가는 게 정말 좋았죠. (웃음)
(질문자: 좋아하는 비디오 게임이 있나요?)
브렌든 프레이저: 당연히 있죠.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박수와 환호성). <젤다: 티어스 오브 킹덤>도 만만치 않지만. 근데 혹시 폭탄꽃 더 얻는 법 아시는 분? ...계시면 저한테 전화 주세요.
제이콥 엘로디: <킹덤하츠>요.
엘 패닝: <위 스포츠>랑 <기타 히어로> 좋아해요.
기예르모 델 토로: 가장 몰입감이 뛰어났던 게임은 <바이오쇼크>, 그리고 <데스 스트랜딩>이었죠(*<데스 스트랜딩>에 본인이 직접 출연도 함)
엘 패닝: 저 <데스 스트랜딩 2>에 출연해요.
케이틀린 디버: <더 라스트 오브 어스>요. (*드라마판 출연자이기도 함)
엘리엇 페이지: (질문자: 과거에 <비욘드 투 소울즈> 게임에 출연도 하셨죠? 평소 게임을 즐겨 하시나요?)
전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마리오 카트> 같은 걸 좋아해요.
조나단 그로프: 첫 번째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요.
로즈 번: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케이트 허드슨: 90년대 어린 시절에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를 즐겨 했어요.
기예르모 델 토로: 최고의 세계관을 가진 게임은 <메탈기어 솔리드>죠
아지즈 안사리: 닌텐도64용 <007 골든아이>.
톰 펠튼: 닌텐도64용 <007 골든아이>요.
엠마 스톤: 슈퍼 패미컴용 <동키콩 컨트리>요.
제시 플레먼스: <마리오 카트>요.
루디 팬코: <마리오 카트>로 할게요.
레베카 퍼거슨: 마리오 시리즈를 다 좋아하고, <마리오 카트>랑 <크래쉬 밴디쿳>도요.
에일리아 쇼캣: <크래쉬 밴디쿳>이요.
루디 팬코: <포켓몬스터 실버>도요.
조 키어리: <포켓몬스터 레드>요.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그리고 <문명>이요.
데이비드 하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정말 열심히 했죠.
(질문자: 위노나 라이더는 평생 동안 비디오 게임을 한 번도 안 해봤대요.)
데이비드 하버: 위노나, 말도 안 돼!. 어떻게 그럴 수가.
크리스 프랫: 오리지널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랑 오리지널 <젤다의 전설> 중에서 고르기 힘드네요. 둘 다 닌텐도 게임이죠.
(질문자: 세가 게임을 좋아했으면 큰일날 뻔했네요. 지금은 닌텐도랑 같이 중요한 일 하잖아요.)
크리스 프랫: <스트리트 파이터 2>도요.
기예르모 델 토로: 샌드박스 장르 게임 중에선 <레드 데드 리뎀션>.
제레미 앨런 화이트: <GTA>요.
바네사 커비: <심즈>요. 그 게임의 엄청난 팬이죠.
태런 에저튼: <스타워즈 제다이> 시리즈 아주 재밌게 했어요. <오더의 몰락>이랑, 2편은 이름이 기억 안 나는데(<서바이버>), 둘 다 엔딩까지 봤죠. (질문자: 방금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셨네요. 사람들이 당신을 제다이로 캐스팅하라고 난리칠 걸요.)
기예르모 델 토로: 제가 정말 잘하고 좋아하는 게임은 <레프트 4 데드>죠.
워커 스코벨: <고스트 오브 쓰시마> 정말 멋졌어요. <스파이더맨 2>(PS5)도요. <씨 오브 씨브즈>에 정말 푹 빠졌는데, 하나만 고르긴 어렵네요.
(질문자: 살면서 시간을 가장 많이 쏟은 게임은 뭔가요?)
워커 스코벨: 무조건 <포트나이트> 아니면 <마인크래프트>죠.
매들린 클라인: 제가 가장 시간을 많이 쏟았던 게임은 <리터널>이에요. 명작이죠.
기예르모 델 토로: <갓 오브 워>. 제 경험상 최고로 시네마틱한 순간들이었어요. 정말 대단한 게임이죠. 게임기의 한정된 연산 자원으로 만든 효과나 영화 같은 조명을 만들어내는 방식이 정말 놀라워요."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타임 걸>이요. 시간여행하는 이야기예요.
아버지 론 하워드: 쟤 어렸을 때 게임을 못하게 했죠. (웃음)
매튜 구드: 옛날에 <처키 에그>라는 게임을 많이 했어요.
와그너 모라: <리버 레이드>라고 혹시 기억하세요? 당신 나이면 기억할 텐데... 그리고 <팩맨>이요.
베니시오 델 토로: <팩맨>이요.
제이슨 베이트먼: <팩맨>을 정말 오래 했고, 높은 레벨까지 갔죠. 당신 아버지뻘이나 알 텐데.. (웃음)
윌 아넷: <콜 오브 듀티>요.
제임스 맥어보이: <콜 오브 듀티>. 온라인에서 경쟁하며 총 쏘는 게임이죠. 한번은 모르는 사람들이랑 팀을 짜서 게임을 하는데, 사람들이 그러더라고요. '당신 목소리 제임스 맥어보이랑 똑같은데?' 그래서 제가 그랬죠. '알아요, 그런 소리 자주 들어요.'
기예르모 델 토로: <완다와 거상>은 걸작이죠. 게임 하나만 고르기에는 너무 많네요.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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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등
델토로 감독님이 게임을 열심히하시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