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그리스 시사회 후기
무비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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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데구치 나츠키 주연인 영화를 스크린으로 먼저 본다?
이건 못참아서 양도받아 즐겁게 봤습니다!
일본 영화에서 학생들이 발칙한 일을 꾸민다?
어떻게 참겠습니까! 취향에 잘 맞는 영화였어요.
요즘 학생들 맞게 발칙함이 남달랐습니다.
순수하고, 뒷통수 맞거나 하는 느낌과는 달랐습니다.
확실히 생각도 고민도 많은 시기이고,
그것들이 종합되어 건설적인 생각들을 가지고 있어,
발칙함이 단순 장난 처럼 느껴지지 않아 더 좋았습니다.
일본판 8마일이라고 많이 말씀하시던데,
확실히 중고딩 때 나의 마음을 표현 하는 것은 힙합 아님 락 같습니다. 영화의 흐름과 속도감을 위해 힙합을 조금 가미한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손 발이 오그라들 수 있지만 저 때 다 그랬지 하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엔딩을 향하는 장면은 ost와 함께 기억에 남을 장면 같아요. 제 코를 비틀어버리는 발칙함이었습니다.
아주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봉하면 많은 이야기와 리뷰가 쏟아지고, 많이들 봤으면 좋은 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