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들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part. 1
golgo
해피새드컨퓨즈드라는 팟캐스트에서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비디오 게임은 뭐냐?"라고 질문하고 답변 모은 영상이 있더라고요.
최근에 제2탄도 공개했는데.. 우선 1탄 내용, 대충 번역 정리한 거 올립니다.
Q: 본인이 생각하는 최고의 비디오 게임은 뭐죠?
윌 패럴: 오락실 게임이요? 아니면, 아타리 같은 가정용 게임이요?
세이디 싱크: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요.
패트릭 슈워제네거: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닌텐도64용이요. 요즘도 친구들이랑 주말에 모여서 그 게임해요. 제가 쓰는 캐릭터는 커비예요.
테오 제임스: 예전에 <철권>을 정말 많이 했어요. 거의 중독 수준이었죠.
키호이콴: 옛날 고전 아타리 게임들을 좋아하죠.
마이클 패스벤더: 어렸을 때 옆집 애가 아타리 게임기를 갖고 있어서 정말 부러워 했죠. 헬리콥터가 나오는 게임(<차퍼 코맨더>)을 아주 좋아했어요.
마야 호크: (제목은 모르고) 강아지 돌보는 게임을 좋아했어요. 맞아요. <닌텐독스>!
키호이콴: 어릴 때 스필버그 감독님 사무실에서 했던 게임들이 생각나네요. 오락실 게임이요.
빈센트 도노프리오: <센티피드>(지네잡기 게임)이요.
리즈 위더스푼: <센티피드> <동키콩>...
윌 패럴: <갤러그>.
오마리 하드윅: <갤러그>
리즈 위더스푼: <드래곤즈 레어>(용의 굴) 기억하세요? 애니메이션처럼 나오는 거. 그리고 <마리오 카트>요.
세이디 싱크: <마리오 카트>...
키호이콴: <마리오 카트> 엄청 좋아해요.
리즈 위더스푼: <젤다의 전설>
빈센트 도노프리오: <헤일로>. 예전에 엄청 빠져 살았죠.
조셉 퀸: <어쌔신 크리드>.
아만다 사이프리드: <소닉 더 헤지혹>
벤 슈워츠(<수퍼 소닉> 성우): 전 옛날 패미컴과 슈퍼 패미컴 게임들을 다 갖고 있어요. 고등학교 때 중고로 팔았는데, 페이스북에서 그 구매자를 찾아서 다시 다 사들였어요. 제가 어렸을 때 남긴 껌 자국, 제가 쓴 이름들이 그대로 남아있었죠.
빈센트 도노프리오: 초창기 <콜 오브 듀티> 시리즈요.
안토니 스타: <콜 오브 듀티> 엄청 좋아해요. 제가 유일하게 정신없이 빠져든 게임이죠. 제 뒤에 엑스박스가 있긴 한데 인터넷 연결은 안 해둬요. 머릿속에서 “지금은 게임할 때가 아니야.”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아담 스콧: 어렸을 때 <캐슬 울펜슈타인>을 많이 했죠. 오리지널 애플 IIe 버전요. 기억나세요? (나치들을 죽이는 건) 언제 해도 좋죠. 절대 유행을 안 타요. 다 없애버려야죠.
마야 호크: 요즘은 휴대폰 게임에 빠져 있어요. 작은 과일을 합쳐서 큰 과일로 만들면 팡 터지는 그런 과일 게임 같은 거요. 정말 좋아해요. 제 점수가 꽤 높거든요."
마가렛 퀄리: 전 게임에 출연하기도 했어요. <데스 스트랜딩>이요.
엘 패닝: (<데스스트랜딩> 개발자) 코지마 히데오가 “자, 이제 울어요.”라고 지시하길래, 머릿속으로 '오, 맙소사' 하면서 연기했죠. 처음 출연 계약할 때는 정확히 뭘 하게 될지 몰랐어요. 진짜 연기를 하고 장면을 찍고 그런 건 줄 몰랐거든요. (목소리 연기만 하는 줄 알았던 거군요). 맞아요. 아주 감정적인 장면들이 많더라고요."
마가렛 퀄리: 게임은 못하지만, 설명서는 읽어 드릴 수 있어요.
리즈 위더스푼: <포트나이트> 해보셨어요?
잭 스나이더: 요즘은 <포트나이트>죠. 전에는 ‘그런 멍청한 게임 안 해, 나랑 상관없어.’ 지금은 진심으로 승리에 굶주려 있죠. 우승하고 싶어 죽겠어요. 그 달콤한 승리란.
리즈 위더스푼: (<포트나이트>는) 캐릭터들이 춤추는 것도 그렇고...
질문자: 사실 전 아직도 <포트나이트>가 무슨 게임인지 이해가 안 가요.
리즈 위더스푼: 제가 설명해 드릴게요. 아니, 저도 잘 모르겠네요. (웃음) 캐릭터 스킨을 입어요. 그러다가 가끔 손을 들고 춤추죠. 가끔은 트래비스 스콧이 게임 중간에 콘서트도 하는데, 그럼 그냥 멈춰서 구경해요.
마야 호크: 제 남동생이 얼마 전에 오큘러스 VR 고글을 씌워주더니 이러더라고요. '자, 이제 공중에서 날아오는 칼을 잡아야 해.' 그래서 제가 '알았어, 잡았다' 했죠. 그랬더니 '이제 휘둘러' 하길래 '알았어, 휘둘렀어! 나 좀 잘하는데?' 했죠. 마지막으로 '저 사람한테 던져!' 하길래 던졌는데, 컨트롤러를 방 저편으로 던져버린 거예요. 고글을 쓴 상태라서 ‘어디 간 거지?’...
마이클 섀넌: <큐버트>요. 아니... <버거타임>. 아니, 그거 말고 <엘리베이터 액션>으로 정할게요.
golgo
추천인 4
댓글 6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빈센트가 아닌척하며 게임을 많이하는 사람이군요. ㅋ
3등 IMF 때 나온 닌텐도64 ㅋㅋㅋ 터미네이터 할아버지 아직도 그게 작동하긴 하나요?? 대박이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