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볼 2' 황당한 티저 예고편
golgo
5203 3 8
본편 영상 같은 건 없고...
1편 감독인 멜 브룩스 옹(올해 연세가 99세)께서 속편 부제목이 "The New One"으로 결정됐다고 알려주는 영상인데...
센스가 역시 탁월합니다.^^
약 40년 전, 하나의 약속이 있었습니다.
“신의 뜻이라면, 우린 <스페이스볼 2: 더 많은 돈을 찾아서>에서 다시 만날 겁니다.”
“돈, 돈, 돈....”
잠깐만요. 잠깐만요. 접니다. 멜 브룩스요. 중대 발표가 있습니다.
<스페이스볼 2: 더 많은 돈을 찾아서>는 속편 제목이 아니에요. 왜냐고요?
오랜 세월 끝에 제가 그 돈을 찾았거든요. 여기 보이시죠? 저희 집 지하실에 있더라고요.

근데 어디를 가든 사람들이 묻더군요.
“멜, 멜, <스페이스볼> 속편 안 만들어요? 언제 나와요? 신작(the new one) 언제 찍을 건가요?”
그래서 우리가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제목은 <스페이스볼: 신작(The New One)>입니다.
옛날 것과 똑같지만, 더 새롭습니다. 그래서 “신작”이라고 하는 거죠. 자, 그렇게 됐으니 극장에서 만납시다.
그리고 슈워츠가 함께하길.

golgo
추천인 3
댓글 8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10:21
26.04.17.
2등 와 감독님 아직 건강하시네요 ^^ 부디 영화 무사히 잘되서 보고 싶네요 ..
10:26
26.04.17.
호러블맨
대단하시죠.
10:27
26.04.17.
3등 아직 살아계셨다니!
농담 따먹기를 예고편으로 승화시키는 솜씨가 기막힙니다
농담 따먹기를 예고편으로 승화시키는 솜씨가 기막힙니다
11:10
26.04.17.
잠본이
직접 연출은 못하셨지만 각본, 제작, 출연은 하셨네요.^^
11:11
26.04.17.
1편이 1987년 작이니 무려 39년 만에 2편이 나오는 군요.
멜 브룩스 옹께서는 1926년 생이시니 올해 100세 되셨고요.
실로 대단하시네요~
11:23
26.04.17.
드레진
정말 놀랍습니다.
15:16
26.04.17.
저번에는 변신(?) 우주선이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뭐가 나오려나요? ㅋㅋㅋㅋㅋ
이번에는 뭐가 나오려나요? ㅋㅋㅋㅋㅋ
19:45
26.04.17.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고령이지만 아직 정정하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