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영화, 2028년 여름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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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영화가 2028년 여름 개봉을 확정하며 본격적으로 제작에 돌입했다.
파라마운트 픽쳐스는 이 인기 게임을 결코 가볍게 다루지 않고 있다.
목요일 CinemaCon 발표에서 파라마운트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영화화 작품이 2028년 6월 30일 극장 개봉한다고 밝혔다. 연출은 피터 버그가 맡고, 각본은 테일러 셰리던이 집필한다.
버그 감독은 영화관 업주들이 모인 연례 행사에 보낸 영상 메시지에서 “셰리던과 나는 특수작전 커뮤니티와 깊은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 [딥워터 호라이즌]을 연출했던 피터 버그는, 자신과 셰리던이 정예 군인 집단을 “인간적인 측면에서 사실적으로 그리는 동시에, 압도적인 스케일도 구현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개 영상에 따르면, [콜 오브 듀티]는 전 세계 10억 명의 플레이어와 누적 매출 350억 달러를 기록한 역사상 가장 거대한 게임 프랜차이즈 중 하나로, “누구나 마음속에 군인의 기질이 있다”는 믿음을 심어준 작품이다.
현재까지 영화의 줄거리나 캐스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원작은 1인칭 슈팅 방식의 밀리터리 게임 시리즈다. 파라마운트 픽쳐스는 이미 [소닉 더 헤지혹]을 성공적인 영화 및 스트리밍 프랜차이즈로 확장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와 [마인크래프트] 같은 게임 원작 블록버스터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콜 오브 듀티]는 액티비전(마이크로소프트 소유)의 대표 프랜차이즈로, 2003년 첫 작품 이후 30편 이상의 본편 시리즈가 출시됐다. 지난해 9월 영화화 계약이 발표될 당시, 우선은 단일 영화 제작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향후 영화와 TV로 세계관을 확장할 가능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로 만든다고 한 게 꽤 오래 전인데.. 드디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