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과거와 현재를 흥미롭게 교차편집
인생은아름다워
6781 3 2
현재에서 시작해서 과거로 가고 또 거기서 회상하는 1949년의 아픈 시절이 나오는데
세가지 시간대가 자연스럽게 교차하면서 더 흥미롭게 느껴졌다
학교 폭력과 우정의 갈등이 조마조마하게 전개되면서 과거 제주 4.3사건의 비극이 교차되고
주인공 엄마와 아들의 아픔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데서 정지영 감독의 편집이 돋보인다
영화가 마냥 어두운게 아니고
주인공 모자의 성격이 밝고 다소 엉뚱한데서 웃음이 나는데 염혜란과 신우빈의 캐릭터 연기가 좋았다
제주 4.3사건은 대립된 정치이념 사이에 끼어 희생된 죄없는 민간인들의 참사로 우리 역사에서 가장 참혹한 비극중 하나인데 이 영화에서 조용하지만 격렬한 아픔으로 다루었다
익무시사로 미리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