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이 유키노 주연 '사토상과 사토상' 국내 티저 포스터
golgo
4월 29일 개봉 소식과 함께 나온 티저 포스터, 그리고 작품 소개 보도자료입니다.

“일본판 <결혼 이야기>”, “현대 커플의 현실적인 이야기”
엇갈린 사법시험 결과가 뒤흔든 우리 관계!
하이퍼리얼리즘 공감 폭발! <사토상과 사토상> 4/29(수) 개봉!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 제49회 홍콩국제영화제, 제27회 상하이국제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사토상과 사토상>이 4월 29일(수) 국내 극장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특히 지난 2026 재팬무비페스티벌을 통해 국내에 처음 공개된 이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어, 정식 개봉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사토상과 사토상>은 남자친구의 사법시험을 응원하다 단번에 합격해 변호사가 된 ‘사토 사치’의 사랑과 삶과 이별을 그린 하이퍼리얼리즘 드라마. 남자친구 ‘사토 타모츠’의 계속되는 수험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사법시험에 응시한 ‘사토 사치’가 첫 도전 만에 합격하면서 이야기는 펼쳐진다.
오랜 시간 변호사의 꿈을 쫓아온 연인보다 먼저 목표에 도달하며 미묘하게 흔들리는 두 사람의 관계는 20대부터 30대까지 약 15년에 걸친 시간을 따라가며 일과 사랑 사이의 균형, 사회적 위치 변화에 따른 관계의 재편, 그리고 전통적인 성 역할의 전복까지 밀도 있게 포착한다. 이에 대해 “섬세한 관찰과 뛰어난 연출로 완성된 관계 드라마. 일본판 <결혼 이야기>”(Roger Ebert), “전통적인 성 역할이 뒤집힐 때 현대의 커플들이 겪게 되는 어려움을 정면으로 다룬다. 사려 깊고 현실적이며, 동시에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Asian Movie Pulse) 등 높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극찬을 받은 만큼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고조된다.
두 ‘사토’를 연기한 키시이 유키노와 미야자와 히오의 만남 역시 기대를 높이는 포인트이다. 덜컥 사법시험에 합격해버린 ‘사토 사치’ 역의 키시이 유키노는 <사랑이 뭘까>로 일본 아카데미 신인배우상, 미야케 쇼 감독의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으로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주연상 등을 거머쥐며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했다. 사법시험 N수생 ‘사토 타모츠’ 역의 미야자와 히오 역시 <트릭아트의 송곳니>로 일본 아카데미 신인배우상과 <에고이스트>로 아시아 필름 어워즈 최우수 남우조연상 등을 수상, 안정적인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어 두 배우가 그려낼 현실적인 케미스트리에 이목이 집중된다.
연인 사이 관계의 균형과 균열을 현실적으로 그려내 호평이 쏟아진, 키시이 유키노 주연의 영화 <사토상과 사토상>은 4월 29일(수) 전국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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