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조 타슬림 주연 인도네시아 영화로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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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의 스타 조 타슬림, [더 퓨리어스] 감독과 손잡고 [아저씨] 리메이크에 참여하나?
액션 연출로 잘 알려진 타니가키 켄지가 2010년 한국 흥행작 [아저씨]의 인도네시아 리메이크 연출을 맡기 위해 협상 중이다. 켄지가 이를 수락할 경우, 그는 [더 퓨리어스] 함께 작업했던 배우 조 타슬림([레이드], [밤이 온다])과 재회하게 된다. 타슬림은 이미 출연 계약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인도네시아판 [아저씨] 리메이크는 Asia Media Alliance Group과 자카르타 기반 제작사 Nation Pictures가 제작하는 여러 작품 중 하나다. 두 회사는 곧 공개될 [익스트랙션 타이고]와 [Pendekar: Warrior]도 함께 제작하고 있다고 Variety가 보도했다.
한편 [아저씨]의 미국판 리메이크도 진행 중이다. [존 윅] 시리즈로 유명한 채드 스타헬스키가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존 윅], [존 윅: 리로드], [존 윅 3: 파라벨룸]의 각본가 데릭 콜스타드도 함께한다.
이정범 감독의 원작 영화에서는 원빈이 납치된 어린 이웃 소녀를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전직 비밀요원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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