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탈출] 리부트, [패딩턴 4] 제작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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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탈출] 리부트, [패딩턴 4] 제작 진행 중
존 카펜터의 영화 [뉴욕 탈출]의 리부트가 StudioCanal에서 개발 중이다.
이 제작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월요일 개막한 영화 산업 연례 행사인 CinemaCon에서 해당 소식을 발표했다. 다만 새로운 버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원작에서는 커트 러셀이 전직 특수부대원이자 현재 연방 감옥 수감자인 스네이크 플리스킨 역을 맡았으며, 납치된 미국 대통령을 구출하면 사면 받는다는 설정이었다.
또한 발표 후반부에서 [패딩턴 4] 제작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역시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미디 작가들”이 각본을 맡았다고 전해졌다.
영국 작가 마이클 본드의 동화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패딩턴]은 마멀레이드를 사랑하는 사랑스러운 곰 패딩턴의 이야기를 그린다.
시리즈는 [패딩턴], [패딩턴 2], [패딩턴: 페루에 가다!]까지 세 편이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총 7억 3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StudioCanal이 제작과 전액 투자를 맡고 있으며, Sony는 미국 등 일부 지역 배급을 담당한다.
이 외에도 StudioCanal은 1981년 공포영화 [하울링] 리메이크, 베스트셀러 소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의 영화화, 그리고 멜리사 레오가 출연하는 “오리지널이면서 폭력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더 마네킹] 등을 준비 중이다.
마지막으로 StudioCanal은 향후 공개 예정 작품인 [숀 더 쉽: 비스트 오브 모시 보텀], 일라이 로스의 슬래셔 영화 [아이스크림 맨], 그리고 다크 코미디 [Everybody Wants to F*ck Me]의 독점 영상을 공개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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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뉴욕 탈출 리부트 기대되네요.
원저작자가 망해서 권리를 싸게 넘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