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레이서’ IMAX 재개봉 포스터
NeoSun

새로운 ‘스피드 레이서’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 영화의 4K 리마스터 버전은 4월 20일 IMAX 극장에서 개봉한다.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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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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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개인적으론 좋아하는데 남에게 권하기는 거시기한 그런 부류
007의 본드카 저리 가라 할 지경의 온갖 특수기능들이 숨겨진 레이싱카들이
원색 느낌이 강해 눈뽕 오지는 화려한 색감과
원근감을 은근히 무시하여 2D처럼 보이는 배경 속에서
범퍼카마냥 서로 오만상 부딪혀가면서 기상천외한 경주를 펼치는데,
애니메이션 느낌이 많이 가미돼서 그런지 박진감은 있지만 무게감은 별로 없습니다.
스토리 전개와 인물 묘사도 1970~80년대 애니메이션처럼 유치한 느낌이 가미되었고요.
영화 전체에 워차우스키 감독 자매(…)의 원작에 대한 덕심이 가득하긴 하지만,
애니메이션 같은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영화가 전반적으로 가벼워 보여요.
그 떄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렸습니다. 흥행에도 실패했고요.
개인적으로는 영화의 색감이 원채 화려하기 때문에 4K 리마스터로 한 번 보고 싶긴 해요.
이게 원작 애니의 일본스러움과 헐리우드판의 미국스러움의 차이가 존재해서 재미를 느끼기에 좀 애매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 원작 만화를 울나라에서는 흑백시절 TBC 에서 방영을 했었는데 주간만화라 이시간은 꼭 챙겨봤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 후로 유선에서 하더라고요. 전 군시절 파주 광탄에 외출나와 식당에서 밥먹다 TV에 컬러로 하는거 그때 처음 봤습니다. ㅎㅎ
진짜 반가웠죠. 아카데미에서 나온 태엽으로 가는 번개호까지 조립해서 놀던 어린시절이었는데..
자동차 액션과 cg는 만화적이라서 좋았지만 인물 액션도 그렇고 인물과 배경 이질감이 심해서 파워레인저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