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미란다의 위기와 ‘깜짝 카메오’까지
카란

원년 멤버 총출동..초호화 캐스팅
이번 속편에는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가 다시 출연한다.
여기에 케네스 브래너가 미란다 프리슬리의 남편 역으로 합류하며, 루시 리우, 저스틴 서룩스, B.J. 노박, 폴린 샬라메 등 다양한 배우들이 새롭게 등장한다.
시몬 애슐리, 레이첼 블룸, 패트릭 브라멜도 출연을 확정했으며, 전편 출연진인 트레이시 톰스와 티버 펠드만 역시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또한 레이디 가가가 등장하며, 영화에 삽입된 오리지널 곡에도 참여했다.
미란다 중심 이야기..출판 업계 위기와 스캔들
이번 작품은 미란다 프리스틀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인쇄 매체 산업이 쇠퇴하는 상황 속에서 ‘런웨이’가 위기를 맞고, 이를 둘러싼 스캔들이 주요 사건으로 다뤄진다.
앤 해서웨이가 연기하는 앤디는 새로운 편집자로 등장해 상황을 수습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작진도 그대로..원작 핵심 라인 유지
1편 각본을 맡았던 엘린 브로시 매케나가 다시 각본을 담당했다.
연출 역시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복귀를 논의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로듀서 웬디 피너먼도 참여했다.
생방송에서 터진 카메오 유출 해프닝
개봉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카메오 유출’ 해프닝도 벌어졌다.
미국 방송 프로그램 녹화 중, 진행자 크레이그 멜빈이 동료 진행자 제나 부시 헤이거(조지 W. 부시 전대통령의 딸)의 출연 사실을 언급하며 스포일러를 공개한 것.
이에 제나 부시 헤이거는 당황한 반응을 보였고, 진행자들 사이에서는 농담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크레이그 멜빈은 “라이브 방송이라 어쩔 수 없었다”며 즉석에서 사과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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