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꾸기전이 훨씬 좋았던 맨 오브 스틸 원래 초기대본 내용
데이비드 고이어의 맨 오브 스틸 초기 대본이래요
1) 크립톤 장면은 거의 똑같지만 조드는 팬텀존으로, 파오라는 탈출해요
2) 클락 켄트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다가 스몰빌로 돌아오고, 데일리 플래닛에서 일자리 제안을 받아요
3) 토네이도 장면이 있지만 초안에서는 슈퍼-브레스 입김으로 토네이도를 날리고 전부 구하면서 아버지에게 격려받아요
4) 조나단은 클락에게 우주선을 보여주고 조엘이 나타나 조나단과 함께 클락에게 조언을 하고 크립톤의 멸망도 알게되요
5) 조나단은 클락이 크립톤인들을 찾아서 지구를 도울거라 확신하고 아들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아요
6) 크립톤의 멸망을 알게 된 클락은 슈트도 얻었지만 정신적으로 쇠약해져요
7) 혹시 남아있을 크립톤인을 위해 조난신호를 보내지만 파오라가 알게되요
8) 데일리 플래닛에서 일하게된 클락은 로이스와 고담으로 향하는 렉스코프 열차를 타고 가다가 탈선하게되고, 클락은 슈퍼맨 복장으로 열차를 구하게되요
9) 사람들에게 동영상과 사진이 찍히며 로이스는 "슈퍼맨"으로 기사를 쓰고 로이스의 아버지 샘 장군은 슈퍼맨의 엄청난 힘에 걱정하고 경계해요
10) 한편, 파오라는 스몰빌에 불시착하고 태양의 힘으로 회복한 뒤 슈퍼맨의 우주선을 찾아 팬텀존에서 조드를 꺼내요
11) 스몰빌을 깽판치고 슈퍼맨이 도착하는데 사람들을 구하려는 슈퍼맨을 보고 역이용하려 하지만 슈퍼맨은 최선을 다해 구해내요
12) 팬텀존에서 나온 직후라 허약한 조드를 슈퍼맨이 패자, 파오라가 거대한 불길을 만들어 슈퍼맨을 유인하고 조드와 사라져요
13) 불길로부터 사람들을 지켜내려던 슈퍼맨은 여기서 아버지 조나단 켄트를 잃어요
14) 도망친 조드는 파오라가 자신보다 강하다는 이유로 죽여버려요
15) 이 사건을 취재하러 온 로이스는 아버지를 잃은 클락을 위로해주고 샘 장군은 여전히 조드와 슈퍼맨이 한패라고 생각해요
16) 조드는 도시로 향해서 쑥대밭을 만들고 슈퍼맨은 최대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유인하려고 해요
17) 이 싸움동안 로이스는 지미 올슨이라는 젊은 소년을 구해요
18) 조드와 슈퍼맨의 싸움무대는 스몰빌로 옮겨지고 슈퍼맨이 가까스로 팬텀존을 이용해 조드를 다시 가둬버려요
19) 슈퍼맨은 우주선을 부수려고 했지만 어머니 마사 켄트가 크립톤과의 유일한 연결고리라며 설득시키고 우주선을 북극으로 옮겨요
20) 한편, 샘 장군은 초록색 빛이 나는 광물을 발견하고 렉스 루터에게 의뢰해요
21) 클락은 슈퍼맨과 크립톤의 진실을 모두 알리기 위한 편지를 쓰고 데일리 플래닛에 복귀해요
이게 개봉하기전 원래 맨 오브 스틸 대본이래요
바뀐 후의 영화는 진짜 별로였어요
개인적으로 고 크리스토퍼 리브가 제일 슈퍼맨 연기 잘했고
그다음은 브랜든 라우스
그다음은 데이비드 코런스웹
그다음은 헨리 카빌 이네요
추천인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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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등
3등 이 각본에 잭 스나이더의 비쥬얼과 액션이라면 말 그대로 역대급 슈퍼맨 영화가 될 수 있었겠죠.
잭 감독의 이상한 자기고집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역대급은 커녕 평작인지 여부도 논쟁적인 아이러니한 영화가 되었지만
마블 코믹스 세계로 와 버리는 상상을
종종 해왔었음.
슈퍼맨과 동급 그이상의 그힘을
어벤져스가 막는 그 상상.





















클라크 아버지 희생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면 찡한데.. 곰곰히 따지면 마사 장면 만큼이나 뜬금없어 논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