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메이드] 작가 프리다 맥파든, 정체 공개 “더 이상 숨기고 싶지 않다”
카란

<하우스메이드>의 작가 프리다 맥파든이 오랜 기간 숨겨왔던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미국 매체 인터뷰에서 프리다 맥파든은 본명이 사라 코헨이며, 집필 활동 외에는 뇌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필명 뒤에 자신을 숨겨온 이유에 대해서는 “이제는 더 이상 비밀로 두는 게 지친다”고 털어놨다. 실제 인물인지, 여러 명이 함께 만든 가상의 존재인지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는 상황도 부담이었다고 설명했다.
사라 코헨은 <하우스메이드>를 2022년에 발표한 이후 약 1년 뒤 의료 현장에서 한 발 물러났다. 필명을 철저히 숨기려 했지만 결국 동료들에게 알려졌고, 다행히 주변에서는 이를 존중하며 비밀을 지켜줬다고 전했다.
당시 목표는 의료 현장을 떠날 준비가 될 때까지 정체를 공개하지 않는 것이었다. 갑작스러운 노출이 업무에 영향을 주지 않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현재는 의료 활동을 크게 줄여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만 일하고 있다.
실명이 공개된 이후에도 ‘프리다 맥파든’이라는 필명은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이름은 달랐지만, 독자들에게 보여준 모습은 언제나 진짜 자신이었다는 입장이다.
한편 <하우스메이드>는 폴 페이그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시드니 스위니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로 제작됐다. 제작비 약 3,500만 달러 규모로 시작된 이 작품은 전 세계에서 약 4억 달러에 가까운 수익을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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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소설이 성공하면서 의료 현장에서 한발 물러섰나 보네요.
현재 20여편의 책들을 출간했다고 하니 활동이 왕성한 전업작가군요.
3등
구구절절 말고 심플해서 좋더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