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참극' 리메이크 로튼 리뷰 번역 (신선도 64%)
golgo

사형 집행 장면, 교통사고 등 끔찍한 사망 사건들의 실제 장면들로 엮은 다큐 영화 <사형참극>(1978)을 극영화로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유튜브 같은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서, 대중에 공개하기 힘든 끔찍한 영상들을 걸러내는 모니터 직원이, <살인참극> 영화 속 살인 장면을 실제로 재현하는 '스너프 필름' 같은 걸 발견한 뒤 그 실체를 파헤치면서 겪은 이야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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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반 수버 - The Film Stage
우리 모두의 내면에 약간의 병적인 면이 있음을 인정하는 영화이며, 결국 손쓸 수 없는 문제일 수도 있다는 점도 짚는다.
그레임 구트만 - Screen Rant
(인터넷에서 잔혹하다고 논란이 된 예고편, 포스터와) 비교해서 실제 영화의 수위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 사실 연출은 괜찮지만, 지나치게 많은 걸 담으려 한 호러 스릴러라 할 수 있다. 5/10
캣 휴즈 - THN
원작 팬들이 이 영화를 긍정할지는 모르겠지만, <양들의 침묵>와 유사한 연쇄살인범 호러물로 본다면 다니엘 골드하버 감독의 <사형참극>은 충분히 효과적이다. 4/5
루크 Y. 톰슨 - Mortal Cinema / Substack
애당초 <사형참극> 리부트를 원하지도 않았지만, 기왕 만드는 거 이보다 더 나은 영화이길 바랐다.
프랭크 셱 - The Hollywood Reporter
설명만 들으면 아주 인상적이고 사려 깊은 영화 같다. 하지만 “상징적인 착취 영화를 다시 착취한 작품”이라고 설명하는 순간 영화의 의도가 드러난다.
데이비드 얼리치 - IndieWire
골드하버 감독의 <사형참극>은 장르적 쾌감보다 개념적 접근에 분명히 우선순위를 두고 있으면서도, 기본적인 관객의 기대를 충족시킨다는 점에서 만족스럽다. B+
오웬 글레이버먼 - Variety
다니엘 골드하버가 연출 및 공동 각본을 맡은 이 영화는 어느 정도 영리한 복고풍 슬래셔물로, 실제로 나름 생각할 거리도 담고 있다.
로스 맥인도 - Slant Magazine
이 메타텍스트적 리메이크는 초반에는 강렬하고 의미심장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원작이 던졌던 날선 질문들을 놓쳐버린다. 2/4
니콜라스 델가딜로 - Discussing Film
원작 <사형참극>이 병적인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흐린 지 거의 50년이 지난 지금, 이 대담한 재해석은 그 질문을 다시금 절실하게 만든다. 크레딧이 끝난 뒤에도 오래 남는 대담하고 음산한 인상적인 재구성이다. 4/5
스티븐 사이토 - Moveable Fest
다니엘 골드하버와 이사 메즈지가 1978년 컬트 호러를 재해석한 이 영화는, 가차 없는 폭력성만큼이나 현대 문화에 대해 던지는 메시지를 통해서도 많은 전율을 자아낸다.
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골드하버의 이 영화는 무섭고, 적나라하며, 숨 막히게 압도적인 공포영화로, 다른 현대 슬래셔 영화들보다 더 무시무시하다. 한편으로 우리가 음울함에 집착적으로 매달리는 심리를 분석하는 지적인 논고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