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갤럭시' 악평들로 가득한 로튼 리뷰
golgo

탑 크리틱만 옮겨봤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예요.
알론소 두랄데 - The Film Verdict
지적 재산(IP)을 가지고 돈벌이하려고 만든 것에 불과한데, 그런 것치고 필요 이상의 기술과 정성이 들어갔다.
린지 바 - Associated Press
마리오의 창작자 미야모토 시게루와 일루미네이션의 창립자 크리스 멜러댄드리는 기존에 없던, 어느 정도 일관성과 흥미를 갖춘 이야기를 어떻게든 전개해야 하는 상황에서, 작품 전체를 가볍고 장난기 있게 유지하려는 데 집중한 듯 보인다. 2.5/4
알리사 윌킨슨 - New York Times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는 밋밋하고 속이 텅 빈 공허함이 있는데, 이건 1편보다 더 심하다. 그래서 엄청 실망스럽다.
오웬 글레이버먼 - Variety
마리오와 루이지를 포함해 그 어떤 캐릭터도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중심에 서 있지 않다. 애당초 이 영화에 중심이란 게 없기 때문이다.
배리 허츠 - Globe and Mail
(코스믹 호러 속) 크툴루나 아자토스 같은 우주적 괴물들은 적어도 광기를 유발하는 공포의 힘과 전지적 지식을 갖고 있지만, <슈퍼 마리오 갤럭시>라는 공포는 그 어떤 미미한 장점조차 갖추지 못했다.
오디 헨더슨 - Boston Globe
또다시 닌텐도 고전 게임들을 재탕한 영화로, 이 영화를 또 보고 싶기보다는 원작 게임을 하고 싶게 만든다. 2/4
케빈 마허 - The Times UK
끝까지 보는 게 고역이고, 개인적으로는 실제로 신체적 불편함까지 느꼈다. 0/5
클린트 워싱턴 - RogerEbert.com
귀엽고, 가볍고, 극도로 멍청하며, 아마도 또다시 10억 달러를 벌어들일 것 같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원래 그런 곳이니까. 1.5/4
피터 브래드쇼 - Guardian
물론 어린 아이들을 위한 영화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까지 시각적으로 밋밋한 화면 보호기 같은 영화일 필요는 없었다. 1편보다도 더 쌈마이한 유럽산 짝퉁 같은 느낌이다. 1/5
맷 싱어 - ScreenCrush
만약 당신이 닌텐도 게임의 팬서비스만을 원한다면, 티켓 값은 충분히 할 거다. 하지만 영화라는 게 아무리 <슈퍼 마리오 갤럭시>라고 한들 팬서비스보다는 나아야 하지 않을까? 4/10
소렌 앤더슨 - Seattle Times
마치 2007년에 나온 <슈퍼 마리오 갤럭시> 게임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기분이다. 그러니 반드시 대형 스크린에서 봐야 한다. 휴대폰이나 노트북으로는 진가를 느낄 수 없다. 3/4
팀 그리어슨 - Screen International
(1980년대 게임 장면과 최신 애니메이션을 교차 편집한) 비교 장면은 따스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의도였겠지만, 정작 옛날 게임 장면들이 이 무겁기만 한 블록버스터보다 훨씬 더 짜릿하고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아담 그레이엄 - Detroit News
아이들을 위해 정석적으로 만들어진 탄탄한 액션 어드벤처로, 오랜 닌텐도 덕후들이 반가워할 팬 서비스들도 담겼다. B
클라리스 로프리 - Independent UK
이야기랄 게 거의 없고, 인상적인 캐릭터 역시 하나도 없다. 잭 블랙의 피아노 연주곡조차 안 나온다. 애매하게 이어붙인 거대한 폭발 장면들의 나열일 뿐이다. 2/5
리즈 섀넌 밀러 - Consequence
명확한 이야기 구조나 납득이 가는 위기감, 서사적 추진력이 있냐고 묻는다면? 그렇진 않다. 하지만 눈부신 컬러들, 익숙한 캐릭터들, 그리고 이따금 미친 장면들이 있는 놀이기구냐고 묻는다면? 물론이다. B-
윌슨 채프먼 - IndieWire
이 영화 속에 나오는 행성들은 원작 게임을 떠올리도록 디테일하게 만들어졌지만, 놀라움은 눈곱만큼도 없어서 탐험하는 즐거움이 전혀 없다. 애니메이션 스타일도 단점으로 작용한다. 이 갤럭시는 비현실적으로 번들거린다. C-
프랭크 셱 - The Hollywood Reporter
끊임없이 빠르게 전개되고 과하게 역동적인 비주얼로 가득 찬 이 속편은, 타깃 관객층이 원하는 지점은 정확히 짚는다. 다만 열성 팬이 아닌 성인 관객 입장에서는 화려한 성우진 외에는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할 것이다.
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알맹이와 의도가 너무도 빈약해서 어느 순간부터는 대사조차 들리지 않는다. (이성의 상징인) 아리스토텔레스의 유령이 끊임없이 스스로를 때리는 소리만 들리는 것 같다.
일라이 프리버그 - Slant Magazine
이 영화는 거대한 제작비로 구현된 기술적 완성도와 예술적 야망의 부재가 뒤섞인, 노골적으로 공허한 칵테일이다. 1.5/4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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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별로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