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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O) 영화 열여덟 청춘 보고 온 장문 후기입니다 feat 무대인사,GV

갓두조 갓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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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저번 살목지 리뷰 이후로 더 생각이 많아진거 같습니다 ㅠ

하지만 적어야 할건 적어야겠죠? 저는 16일 시사회 당첨때 보고 25일 개봉일에 GV,

28,29일에 무대인사를 통해 관람하고 왔습니다.

 

이렇게 까지 볼거 까지는 아니었지만, 일단 소설이 유명한 편이라고 익히 들었던 점도 있고,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기에 시간내서 관람했던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배우들께서 오신 무대인사를 많이 갔던거도 있었구요. 

 

생각보다 리뷰들이 많이 안보여서 일단 제 생각을 차근히 적어보겠습니다.

 

 

제 리뷰는 스타일상 방대하므로,

양해바랍니다.

 

 

 

 

 

 

# 열여덟 너의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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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김려령의 우아한 거짓말, 오른쪽: 박수현의 열여덟 너의 존재감)

 

 

박수현 작가의 청춘 소설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저는 이 영화 예고편 나올때

유튜브 댓글이었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원작 유명하고, 성장과 치유적 메시지가

좋다고 해서 이 책이 운명이라 생각하고, 알라딘에서 지니에게 소원을 빌어서? ㅋㅋ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ㅋㅋ

 

제가 실수한게 시사회땐 몰라도 개봉할땐 이 소설을 완독 하고 갔었어야 했습니다.

원작과 가능하면 비교해서 보는게 영화를 제대로 보는거라 생각해서..

 

소설은 프롤로그와 여주 이순정의 스토리와 이순정의 어두운 면, 그리고 

친구 강이지와 담임 별명인 쿨쌤과의 스토리가 좀 더 진하게 그려져있습니다.

 

영화서도 보셨다시피 쿨쌤의 지도 방법들 중 하나인 마음일기와 카드버리기, 예절실이

중요하게 그려집니다. 이 소설의 중요한 스토리는 이순정의 나락고등학교라는

스토리와 집에서의 일화, 그리고 강이지, 쿨쌤의 위치가 많이 중요합니다.

 

 

 

 

 

† 나락고등학교 (娜樂 vs 奈落)

 

 

1) 娜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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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저는 원작과 비교하면서 적어보겠습니다.

너무 걱정은 마시길, 가능하면 영화쪽으로 적되 이해하기 쉽게 적을게요.

 

이 학교의 한자는 아리따운 나 와 즐거운 락을 써서 아름답고 즐거운 학교라는

뜻을 지닌 단어죠. 그러나 우리들의 학창시절이 다 그렇듯 누가 한문을 좋아하겠습니까

읽기 쉬운 한글을 놔두고 말이죠 ^^ 이 영화에 나오는 학급인 2학년 3반의 학생들은

우등과는 거리가 먼 학급으로 그려집니다. 

 

 

 

 

2) 奈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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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감스트의 나락 설명 장면 ^^ 추억이다

 

이 고등학교의 나락은 어찌 나 와 떨어질 락 으로 쓰여진 흔히 말하는

나락~나락 할때 그 나락에 가까운 이미지로 나옵니다. 그 학급에 

속한 방황의 여주 이순정과 더불어 전소민님이 연기하는 쿨쌤이

문제아의 집단인 2학년 3반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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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즈 제로의 한 장면. 니들 급식맞냐..?)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는 소설을 떠나서 나락고등학교의 이미지가

너무 착하게 나온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영화의 톤이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한 묽은 느낌의 연출을 하려해도 그렇지

 

그 화산고나 크로우즈 제로의 스즈란급 까진 바라진 않더라도

작품의 몰입력을 받기 시작하는 시점의 연출인데

그런 부분은 아쉽게 그려집니다.

 

아 그리고 영화서는 여고로 되어있는데, 소설에서는 남녀 공학처럼 그려지긴 합니다.

그래서 이순정의 짝사랑에 대한 내용이 잠깐 언급되는데, 아무래도

작품의 연출적 통일감을 위해 여고로 그려지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아름다운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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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주술회전 회옥 옥절 일러스트 장면)

 

 

지금부터 이 영화의 장점과 단점을 원작 소설의 내용과 섞어가면서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시사회로 영화를 보고 나중에 원작을 봤던 시점에서 가능하면 

먼저 영화를 봐서 좋았던 순간을 기억해서 적어보겠습니다.

 

 

 

1) 맑고 청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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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필름을 타고! 의 한 장면)

 

먼저 화면의 밝기 톤이 맑고 밝아서 청춘물 느낌이 들었습니다. 

계절감도 여름이고 시작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가 여름이면

좋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요즘 들어서 일이 많고

스트레스 풀고 편안함을 얻기 위해 영화를 찾는다면 이 영화를

선택하시는 부분도 괜찮다고 느낍니다.

 

 

 

2) 피구시합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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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도 체육대회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지만 아무래도 영화로서

상업성을 얻기 위해선 제가 감독이어도 이 부분을 재밌게 했을것입니다.

실제로 김도연님께서 피구를 많이 했고 좋아했다고 하네요

 

이 영화의 메인 사건일 수 있는 유리창 사건을 위해서 왼손잡이에 대한

언급이 좀 있는데, 김도연 배우님의 왼손 투구 장면이 많이 나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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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씬에서 웃겼던 부분이죠? 조하영 배우님이 연기한 나예리(원작이름 김예리)의

장면서 원작 구현이 괜찮습니다. 소설처럼 존재감 없는 학우로 나오는데

그걸 쿨쌤이 학교 어디에 있는 그림이 얘랑 닯았다고 해서 주목성을 끄는 부분으로 나오는데,

 

이걸 피구씬에서 웃긴 장면으로 승화한 장면에 대한 아이디어는 칭찬하고 싶습니다

김도연님의 이순정이 야자 빼는걸 피구시합 승리조건으로 걸고 하다가 결국 죽어서

패배할 찰나에 나예리가 우연찮게 두명을 잡아서 게임에서 이기게 되죠 ㅋㅋㅋ

시사회서 관객분들 다 웃던 장면이었는데 조하영 배우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지네요 ^^

 

 

 

3) 쿨샘과 학급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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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두사부일체의 한 장면)

 

 

나중에 쿨샘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적을겁니다.

원작에서 프롤로그에 쿨샘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기존의 학교 선생님들과 달리 자유분방하고 사용하는 말투도

어른들과 달리 나쁘게 말하면 상스럽고, 좋게 말하면 친근감이 들어서

처음엔 또라이로 불리다가 호감이 생겨서 쿨쌤 이라는 별명이 나옵니다.

 

전소민이 연기하는 정희주 쌤의 연기는 괜찮았습니다. 소설에서

쿨샘의 이미지에 대한 설명은 큰 키에 통통한 외모라고 적혀있어요.

실제로 런닝맨을 봐오셨겠지만, 전소민님 피지컬이 좋으시죠?

얼굴형도 좀 계란형으로 귀욤상이라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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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생님과 학급 분위기의 연출은 괜찮았습니다. 

이런 선생님이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쉽게도

현실 담임은 공부못하고 사고치면 이게 선생인지

깡패인지 분간이 안되는 적폐세력으로 변모되는게 

안타까운 추억입니다. ㅜㅜ

 

 

 

 

 

♣ 마음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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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일기 쓰시나요? 쓰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쉽게도 안 쓰시는 분들 많겠죠..

제 추억을 적자면은 일기는 초딩때 혼나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적었는데

중딩때 공부때매 바빠지면서 일기는 역사속으로? 묻어갔습니다..

근데 왠걸? 군대를 가니 수양록이라고 해서 훈련소때 검사같은걸 해서

좀 귀찮지만 적었는데, 자대서 잠깐 소홀히 다뤘다가 얼차려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고딩때랑 군대 시절은 수양록같은걸 안적더라도 강렬한 추억이라 

잘 잊혀지지가 않는데 말이죠 ^^;;

 

제가 GV에서 어일선 감독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원작서 영화화로 하는데

연출과정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표현하려고 했던것은 무엇이냐고 여쭤봤었는데

마음일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원작을 읽을때 나름 집중했었습니다.

 

그래서 소설을 읽으면 읽을 수록 영화가 아쉽게 느껴졌었습니다..

이 마음일기를 통해 이순정과 강이지의 변화가 이 영화의 연출 핵심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정작 영화의 연출은 이순정의 일생과 정희주쌤의 일생

그리고 유리창 범인 찾기에 좀 집중된 느낌이 이질감이 들었습니다.

 

 

 

 

 

♧ 카드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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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에피소드 이긴 합니다. 영화에서도 나오죠?

영화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소설은 12개의 카드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과 추억 같은걸 다 적으라고 하고 쿨쌤이 조건을 붙여가면서

하나하나씩 버리라고 시킵니다. 그러고 나서 마지막에 무엇이 남는가가

이 소설과 영화의 핵심 주제이기도 하죠.

 

만일 소설을 읽은 상태에서 봤었다면 이 부분의 배치가 궁금했습니다.

빼면은 절대 안되는 부분이긴 하거든요. 소설과 영화 둘다

중간에 배치되긴 했습니다.

 

영화서는 유리창의 범인으로 심각해진 상황서 불안불안한 상황에서 오는

묘한 긴장감이 괜찮았고, 소설에서는 마음일기에 대한 쿨쌤의 의지가 

보여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나락고등학교가 꼴통들의 집합소인지까진 모르겠지만,

학급 초기 상황이기도 하고, 친분이 아직 덜해진 상황에서

서로에 대한 친분과 마음의 짐을 덜어주려는 노력이

 

고등학교 시절에서

정말 중요한게 공부 성적인가 무엇인가 하는 깨달음의 메시지가 좋았어요.

 

 

 

■ 예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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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실 장면도 중요하죠. 어떻게 보면 마음일기 다음으로 중요한거 같아요.

원작에서는 쿨쌤이 따로 불러서 8명정도 추려서 그 사람들끼리

서로에게 " 넌 요즘 어떠니? " 하고 물으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그려집니다.

 

다만 영화에서는 이 장면의 시작이 조금 뜬금 없긴 합니다. 

그 선생이 갑자기 동아리 담당 선생으로 배정받아서 어쩔수 없이

팀을 꾸리는 연출이 아쉽게 그려집니다.

 

이 장면이 시작될때 웃기게 그려져요. 특히 쿨쌤으로 나오는 전소민의 정희주가

한복입고 등장할때 웃겼습니다. 아니 ㅋㅋ 공손히 인사하고 발로 문을 닫다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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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절실이 마음일기의 심화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원작선 이 부분서

이순정과 강이지가 더 가까워는데, 좀 얕게 연출되는 느낌이 아쉽게 보입니다.

그래도 좀 더 가까워지는 연출은 나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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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단점을 좀 더 집중적으로 적을건데,

아 물론 장점도 섞어서 할거긴 할겁니다.

주관적으로 느꼈던 부분 한번 적어볼게요

 

 

 

 

 

♠ P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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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러버 로서 상당히 불편한 짤 ㅎㅎ;;)

 

이 영화에서 맥주 브랜드 장면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뭐 어느 영화든 협찬 안받아서 찍는 영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사업이 어떻게 보면 쩐의 전쟁이라고 느낄때가 있고,

제가 좋아하는 액션영화인 트랜스포터 시리즈는 대놓고

아우디 차량이 간지나게 나오긴 하죠. 

 

보면서 이 영화가 저예산 영화라고 광고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노골적인 느낌이 들었거든요. 여기에 언급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되는데 무난하게 적자면 그 맥주 브랜드꺼 드셔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기가 다소 떨어지는 맥주긴 해요. 어쩌다가 한두장면이면 모르겠는데,

 

학생을 주제로 청춘을 주제로 한 영화에서 맥주 PPL이 노골적으로

들어오는 영화가 정말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고딩때 음주 할 순 있긴 하죠. 지금은 추억이지만 수학여행때

반 단체로 쌤들이 고생했다고 가볍게 맥주 건내주시긴 했습니다.

 

근데 음주가 좋나요? 요즘은 인식이 제대로 들어가서 다행이지만

흡연에 비해서 음주가 관대하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래서 청춘 힐링물에 맥주 PPL은 거부감을 부른다고 느껴집니다.

 

 

 

 

♤ 아쉬운 캐릭터들의 배경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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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마레 육군 전사대 짤)

 

진격의 거인 보셨는가요? 요즘 재개봉으로 천지전을 영화화해서

상영중이죠. 가능하면 포디로 보시길 권장합니다. 파라디섬 에피소드 후

갑자기 마레편에서 현대무기가 나오길래 정신못차렸던 기억이 나요.

파라디섬을 난장판으로 만든 마레 전사에 대한 소개가 있는데,

이 연출이 마치 범죄자 소개를 하는듯한 연출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레에서는 국가적 영웅같은 존재인데 말이죠. 

 

각설하고 각 인물별로 캐릭터에서의 아쉬운 점을 적어볼게요

 

 

 

1) 이순정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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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집으로 의 한 장면)

 

이순정이 영화의 주인공이기에 아무래도 이순정의 설정비중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제가 아쉬운 점은 이순정이 학교 밖에서 설정이

원작과 다른게 아쉽긴 합니다. 영화서 봤었을때 먼저 아쉬운 점은

할머니의 연출이 아쉽습니다. 

 

아니 !! 할머니와 무엇보다 각별한데 전화로만 나오다뇨...

 

그 카드버리기에서도 할머니를 적을정도로 각별한데, 정작 할머니 연출은 

전화로의 대화 끝 !! 이게 맞는가가 의문이에요.

 

그리고 엄마에 대한 연출이 너무 나쁘게 나온 점도 그렇습니다.

이순정의 의미가 아빠와 열정적으로 사랑해서 붙여졌다 소설에도 나와요.

엄마가 삐둘게 된 이유에 대한 설명이 없는게 좀 실망스럽긴 합니다.

소설에서는 엄마가 나쁘지만 술에 깼을땐 좋았던 점도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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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에서 나오는 아프리카 언어 스와힐리어가 영화선 그저 

이순정이 야자 빼기 위한 수단과 방황을 상징하게 나오긴 하는데,

소설선 엄마가 추천했다고 나오죠. 아무래도 연출적 통일감을 위해

엄마를 나쁘게 그려진거 같은데, 그럴거면 결말부에 엄마랑

화해하는 장면이 영화선 이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2) 쿨쌤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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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시면 님들 올해 쿨한 남/여자 만남 ^^) 

 

 

사실은 쿨쌤에 대한 설명은 원작서 학교에서의 영향력이

크게 나옵니다. 영화에서는 김도연의 이순정과 전소민의 쿨썜 투톱체제로 가요.

 

솔직히 영화화이기에 원작과 막 똑같을 필요는 없어요.

쿨쌤의 비중이 클순 있습니다.

 

제가 아쉬운 점은 위에 언급한 마음의 일기와 카드버리기, 예절실을

만들게 된 계기와 배경이 좀 더 디테일하게 그려지길 원했습니다.

 

솔직히 친구인 은성의 죽음 장면 과거씬 몇장면으로

쿨쌤에 대한 설명을 표현하기엔 빈약한 느낌이 들고,

그런 부분이 이순정의 위기 장면에 대한 소모적인 느낌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3) 강이지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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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의 배우 박서연님의 사진)

 

 

제가 만약 원작을 먼저 봤다면

 

강이지 의 연출에서 큰 아쉬움을 표현했을겁니다.

 

원작에서 강이지의 비중이 생각보다 매우 큽니다.

원작서도 경찰을 꿈꾸고 갑작스런 이순정의 사자후에 정신없어 하는 장면이

영화서도 나오는데, 그 장면이 영화선 가볍게 나오지만 원작선 강이지의 세계관을

흔드는 장면으로 그려져요.. 

 

강이지의 캐릭터가 명량한 소녀로 그려지고 밝은데, 이순정 처럼

가정환경이 불우하게 나와요.. 성격은 이순정과 다르지만

이순정처럼 마음일기로 일상의 변화가 생기면서 

이순정과 베프가 됩니다. 안어울리는 조합이면서 뭔가 가까워지는

흐름이 이 소설의 포인트라고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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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이순정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할때 도와주는게 강이지입니다.

저는 소설을 보면서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기억이 짙은게

고등학교와 군대 시절인데, 이 시절이 지나간 후에 다시 연락한다면은

 

선생님일까 동창일까 혹은 군대 간부일까 선/후임 일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군대는 남자 한정이라 제외하고,

학교라고 치면은 선생보다는 동창과의 추억이 소중했다 라고

느껴집니다. 아마 대부분이 아실지도 모르겠지만요

자신에게 고민이 있다면 먼 존재보단 가까운 존재가

더 기억에 남고 고마운 은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동창과의 연락 어떠신지요?

 

 

 

 

♥ 범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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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제 주관적으로 아쉬운 점은 유리창의 범인찾기의 

연출비중이 큰게 좀 아쉬웠습니다. 

 

이게 정말 필요한 연출인지 궁금합니다. 왜냐면 초중반에

흐뭇한 연출들이 이어지다가 중후반에 얼굴 붉히는

그런 부분이 나오면은 당황스럽긴 하거든요

 

 

1) 쿨쌤의 입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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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이 나와서 영화에서 잴 중요한 연출소재인 쿨쌤의

무게감이 작아지는게 별로였습니다. 유리창 범인을 찾는 과정서

앞장서는게 부장쌤이고 이준혁님이 연기하는 부장쌤이

많이 나와요. 사실은 소설서 가장 중요한 인물은

 

 

이순정, 강이지, 쿨쌤

 

 

 

나머진 다 필요없는 존재에 가깝습니다. 

마음일기 같은 소통의 상징이 잴 중요하거든요

실제 소설서도 유리창의 범인은 안나옵니다.

중요하지도 않고, 소설은 본 저로서도 

굳이 필요한가 까먹었습니다.

 

 

 

 

2) 범인은 이 안에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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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찾기는 쉽습니다. 영화를 조금만 집중해서 본다면 쉽게 찾죠.

그 부장쌤이 교문서 검사할때 엑시님이 연기하는 김경희가 쉽게 

패스가 된거 보고 아 얘가 범인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원작서 이윤미로 그 카드버리기 할때 갑분즙으로 왜 우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우등생 여학생인데, 영화에선 분량이 대폭 늘어났네요 ㄷㄷ

 

그 추리하는 연출로 긴장감을 넣었다면 사족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어떻게 보면 엑시님이 빌런이죠? 근데 이런 힐링물에

빌런이 필요한가요? 

 

그래서 김경희의 범행 사유를 보면은 마음일기에 대한 

연출에 찬물을 끼얻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쿨쌤의 야심작인데 이런게 관객에게

먹히는 중요한 연출이기도 하죠.

 

근데 이러면은 안듣는 아이도 존재하니 마음일기 안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겠죠. 이 영화의 목적은 원작의 큰 주제를

살려서 마음일기 같은 소재를 관객에게 인도하는 역할이 중요하겠죠 

 

그러고 영화서 클라이맥스 과정에서 그냥 화만 겁나게 하는 

연기로 밖에 안보여서 그냥 불쾌감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보면서 이 영화의 주제가 뭐지? 이런 생각만 맴돌았으니깐요

 

 

 

3) 나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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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두조 고죠 사토루의 기술 허식 '자' )

 

그럼 원작서 후반부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좀 놀란게 이순정과 강이지가 힘을 합쳐서

학교를 상대로 설문지를 작성해서 동의를 구하는

어떻게 보면 간이 배 밖에 나오는 운동을 합니다.

 

 

성격이 다른 두 학생의 작은 날개짓이

폭풍을 부르네요 ㄷㄷ

 

 

실제로 이 책의 저자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저자가 저랑 비슷한 연배일 수 있어요. 그렇다면

구식 교육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글로 표현하고, 

지쳐있는 학급 생활에 대한 위로의 러브레터라고 생각해요

 

그런 부분을 생각한다면 결말부에 평화로운 엔딩이 역효과를

느꼈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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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에도 적었지만 원작을 보고 영화를 봤었다면

 

 

무조건 불호를 주었을 겁니다.

 

 

제가 만약에 우리를 리뷰 만들면서 느낀건 비교를 하되

영화를 먼저 봤을때 느낌도 적어야지 생각했어요

그런걸 생각한다면 시사회때 느낌은 무난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감독님이 소설의 긴 글을 영화로 느끼기엔 어려워서

고딩때의 추억을 큼직큼직하게 연출했다고 느꼈어요

그런걸 생각했을때 편안했지만, 

 

제가 감독이라면 이순정의 연출, 강이지의 연출,

마지막으로 쿨쌤의 연출을 늘려고 3개의 파트로

연출했었을 겁니다.

 

무난무난한 영화지만 추천을 한다면은 저는 소설을 할것입니다.

 

헤일메리 원작은 못봤지만, 대부분이 원작 구현을 잘했다고

평가를 해요. 가혹한 비교지만 제작비를 떠나서 각본의 문제가

한국영화의 고질적인 문제라 느껴요.. 그런걸 생각한다면

참 씁슬하긴 합니다...

 

 

 

 

 

 

★ 무대인사

 

1)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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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대인사같은 이벤트랑 영화와 별개로 작성합니다.

 

이날 언론시사회도 같이 있어서 그런지 인플루언서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영화 상영전에 배우분들 전원이 오셔서 간단한 소개를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분들이라 좋았었네요

 

위 사진에서 배우들이 누군지 적는다면은 왼쪽부터

 

어일선 감독님, 전소민, 김도연, 추소정(우주소녀 엑시), 박서연,

김보경(인별녀 역), 송지연(투덜이 역), 조하연(나예리 역), 박소은(점순이 역)

 

이렇게 됩니다.

 

KakaoTalk_20260401_052638460_01.jpg

 

이날 보통의 가족에 나온 홍예지 님과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제작년 무대인사때 팬서비스 못받아서 아쉬웠는데 소원이? 이뤄졌네요 ㅎㅎ

 

KakaoTalk_20260401_052638460_04.jpg

 

저는 몰랐는데 돌싱글즈? 라는 프로에서 인플루언서인

빈하영님과 같이 찍어봤습니다. 연예인인줄 알았어요 ㄷㄷ

근데 저보다 훨씬 누나라서 놀랐었어요 

 

KakaoTalk_20260401_052638460.jpg

 

우주소녀 분들 나오나 했는데, 여름님이 지나갔었는데

정중히 사진 요청을 거절하셨어요 ㅠ

 

KakaoTalk_20260401_052638460_02.jpg

 

그 외에 은서라고 하던데

마스크에 써져서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 보나님 같아 보였습니다

맞나 모르겠네요..

 

KakaoTalk_20260401_052638460_05.jpg

 

영화 끝나고 박서연 배우님과 사진찍어봤습니다. 영화서

젊은 시절 한가인님이 보여서 놀랐었는데. 실제로 뵈니

귀염상이어서 호감이었네요 ㅎㅎ

 

KakaoTalk_20260401_052638460_07.jpg

 

이 영화서 웃겼죠 ㅋㅋ 마이크 역의 에드워드님이세요 ㅎㅎ

여자친구분과 같이 나오시던데 사실은 상영전에 잠깐 마주쳤었어요 

근데 영화서 나오길래 저는 좀 웃겼었는데 한번 요청해봤었습니다 ㅋㅋ

 

KakaoTalk_20260401_052638460_06.jpg

 

이순정의 엄마로 배우 유지연님과 찍어봤습니다. 실제로 뵈니 

미인이셨습니다. 범죄도시1에서 술집서 일하는 조선족 여성분으로 나오셨죠?

뵙고 싶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ㅎㅎ

 

 

 

2) 용산 CGV

 

KakaoTalk_20260401_052713882.jpg

 

이날 무대인사에 갔었고 GV에 갔었는데 개봉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더군요

 

다만 

 

팬서비스가 너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아.. 경호원분들이 안보이길래 팬서비스에 호응적인가 했는데

 

 

호응은 개뿔.. ㅋㅋㅋㅋ

 

 

포토타임은 가져서 나쁘진 않았지만

너무 인사만 하고 가셔서

아쉬웠었네요.

 

KakaoTalk_20260401_052730162.jpg

 

그러나 GV는 좋았습니다.

 

박혜은 편집장님의 능숙한 진행으로 한시간이 행복했습니다.

그 당시에 원작 볼려고 원작 가져가서 싸인 받으려고 했는데

배우진들이 일찍가셔서 편집장님과 대화 나누면서 집에 갔어서 좋았어요 ㅎㅎ

 

 

 

 

 

3) 3/28일 무대인사 (용산 CGV, 롯데 월드타워)

 

KakaoTalk_20260401_052849437.jpg

 

이날 안갈까 하다가 그래도 다신 못볼 김도연님과 추소정님이라

조금 무리했어요. 간단 인사와 홍보 후 이벤트를 하더군요

배우들이 각각 한명씩 포스터 주실 관객분들 추첨을 했어요.

상품이 무려 친필싸인포스터 였는데, 전소민님이 저를 지목하려고 

했었는데, 제가 답을 잘못해서 패스되었네요 ㅠㅠ

 

KakaoTalk_20260401_052849437_01.jpg

 

그래도 감사한게 있다면은 감독님이 지목할 차례에서 전소민님이

강력하게 저기 원작 소설 들고있는 관객 지목하세요 라고 어필하셔서

포스터를 받았네요 감독님께 싸인도 받고 좋았어요 !!

 

KakaoTalk_20260401_053203618.jpg

 

잠실서도 똑같았어요 이미 포스터 받아서 제 옆에 있는 아이오아이

팬분을 도와주려고 했습니다 와.. 이미 품절된 한정판 아이오아이 앨범을

소장했더군요 ㄷㄷ 제가 좀 어필 많이 했는데 김도연님이 저 팬분에게 

포스터를 줬네요 ㅋㅋ

 

KakaoTalk_20260401_053203618_01.jpg

 

제가 두 타임 예매했는데, 너무 아쉬워서 끝나고 엑시님에게 시도했는데

너무 안해주시려고 해서 좀 실망했습니다 ㅜㅜ

 

GV에서 질문 지목해준게

엑시님, 즉 추소정님인데 말이죠

 

KakaoTalk_20260401_053203618_02.jpg

 

 

웃긴게 ㅋㅋㅋㅋㅋㅋㅋ 전 타임에 옆에서 관객분이 그토록 노래부르시던 김도연과

셀카를 성공했네요 ㅋㅋ 롯데시네마 조명이 매우 아쉬운걸 생각한다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셀카였습니다 어떤 관객분이 김도연님께 싸인받으시려 하는걸

한번 노려봤는데 생각지 못해서 좋았어요..

 

근데 여기까지 했어야 했습니다.

 

 

 

4) 신도림 씨네큐 무대인사

 

KakaoTalk_20260401_053203618_04.jpg

 

제가 좀 무리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자기 전에

좋은 자리가 비어서 한타임 예매했었고, 가까이서 봐서

매우 좋았어요 차이가 있다면 김도연님 대신 박서연님이 참석했어요

근데 관객이 너무 없어서 놀랐습니다. 팬서비스 없다는 소문이

퍼진 영향이 있던거 같습니다. 찐팬들만 보이긴 하더군요

 

음.. 제가 보기에 영화 제작비가 너무 부실해 보이던데

경호원 없는게 그 이유때문인지 그래서 팬서비스도 없나 생각했습니다

 

KakaoTalk_20260401_053203618_05.jpg

 

다 끝나고 엑시님에게 팬서비스 시도했었는데..

엑시님이 죄송하단 말씀없이 저를 지나쳐서 가시는거보고

 

좀 충격먹었어요..

 

 

이때 순간적으로

 

 

영화 망했으면 좋겠다는

극단적인 생각을 아주 잠깐 했었거든요?

 

 

나가는 길에 머리 식히면서 생각해봤는데 제가 잘못했단 생각도 했었습니다.

좀 아쉽죠.. 토요일 무대인사때 어떤 관객분이 용산서 받는거 보고 따라해본거 뿐인데

추소정님이 안된다고 했음에도 제가 시도한거니 제 잘못도 어느정도 있었다고 봐요..

그리고 제가 일요일에 무리해서 예매한거도 있으니 말이죠.

 

그리고 유명인과 추억을 쌓는거도 제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날 별거 없는 이벤트에도 자기 성찰? 따위를 하게 되네요..

 

 

 

그래도 좋은 추억만 간직할려고 합니다 ^^

 

 

 

 

KakaoTalk_20260401_054118404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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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두조 갓두조
28 Lv. 86673/100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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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사진들 잘봤습니다. 원작이 좀 궁금해지네요.

개인적으론 한국 학창시절 배경 청춘물은.. 극단적으로 입시에 치우친 현실 때문에 풋풋함을 살리기 힘들다 생각하는 선입견 같은 게 있네요.^^

07:54
26.04.01.
profile image
갓두조 작성자
golgo
원작 잘 만든 소설이라 생각해요. 생각보다 어두운데 메시지가 따듯했었어요.
다만 영화의 톤을 청량하고 따듯하게 만들려고 하는게 문제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0:27
26.04.01.
profile image 2등
정성 후기 잘 봤어요^^ 보게 되면 영화를 먼저 봐야 겠네요
08:11
26.04.01.
profile image
갓두조 작성자
마이네임
요즘 세상서 소설을 보는게 쉽진 않죠 ㅋㅋ
영화에 손이 가기 편할겁니다 ㅎㅎ
긴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
10:27
26.04.01.
profile image
갓두조 작성자
즐거운인생
나쁘진 않습니다 ㅋㅋ 근데 툭툭 끊기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긴 합니다 ㅠㅠ
10:28
26.04.01.
와 이 정도 정성들인 장문리뷰가 나올 영화인가요 ㄷㄷㄷ
개봉하면 꼭 보겠습니다
10:37
26.04.01.
profile image
갓두조 작성자
스카이댄스
이미 25일에 개봉했고요.. 글에도 있지만 소설 추천을 받은 상태서
소설을 보고 생각이 많아지기도 했고, 행사사진들이 있어서
글 길이가 방대하기 되었습니다. 그것보다 제 글이 좀 지나치게 길긴해요 ^^;;
지금 개봉하나 모르겠는데, 나쁘진 않습니다 ㅎㅎ
10:41
26.04.01.
profile image

아니 중간에 내 남자(?)가..ㅋㅋㅋㅋ

리뷰 디테일이 좋아서 항상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당👍 

간혹 속상하시더라도 말씀대로 좋은 추억만 간직하시길 바랄께용😊

15:22
26.04.01.
profile image
갓두조 작성자
카란
껄껄껄 오늘 만우절이신데 당당?하게 말씀하셔도 무죄이신데 ㅋㅋ
(사토루짤은 많이 넣을? 예정입니다 ㅋㅋㅋ)

늘 긴글임에도 재밌게 봐주시는 카란님께 늘 감사할 뿐입니다 ㅜㅜ
무대인사때 안좋았던 일은 마음 아프지만 제 잘못 지분도 어느정도 있어서
첨엔 좀 멘탈이 날라갔다가 다시 겨우 진정시켰네요
팬서비스 자체가 안좋았던 거에 원망할려고요.
그렇지만 좋았던 순간들이 있어서 그 부분만 간직할렵니다 ^^
15:30
26.04.01.
profile image

도른자 전소민배우님이라 쿨선생님에 상당히 잘 맞지 않았나 싶음

좀비딸때도 그렇고 간혹 팬 서비스 없는 무인 걸리는지라 그러려니

근데 이 정도면 무인 성공적이지 않나 싶음.

친필 사인 포스터도 받으시고

전 셀카 한장 건진게 없어서 

그나저나 사진 각도보니깐 완전 근처에 계셨네요.

 

3/19일 SSG 시범경기 저 여기 나옴. 나중에 찾아봐요 ㅎㅎㅎㅎ

17:15
26.04.01.
profile image
갓두조 작성자
동네청년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ㅜㅜ😭
쿨쌤 디자인이 전소민과 맞다고 느껴요 ㅋㅋ
팬서비스는.. 좋게 생각하려고요 너무 없어서 아쉽긴 합니다 서운한 면도 크고요..

그나저나 청년 성님 찾기 빡세네요 ㅠ
포수 쪽 관객석에 계시나 그걸 모르겠네요 ㅜㅜ😭 열심히 찾아볼건데 추측건대 안경쓰신 분 같긴 합니다 ^^😁
18:53
26.04.01.
profile image
갓두조 작성자
동네청년
껄껄 언젠간 뵙길 고대합니다 ^^😁
21:15
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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