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넷플릭스 실사판, ‘아라바스타 편’을 두 시즌으로 나눈 이유
카란

넷플릭스 실사 시리즈 <원피스>는 원작의 대표적인 이야기인 ‘아라바스타 편’을 두 시즌에 걸쳐 그릴 계획이다. 공동 쇼러너 조 트래츠는 이 구상이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던 계획이었다고 밝히며, 그 이유를 인터뷰에서 설명했다.
시즌1에서는 원작 1권부터 12권까지에 해당하는 ‘이스트 블루 편’이 총 8화로 구성됐다. 이어지는 ‘아라바스타 편’은 원작 기준으로 12권부터 24권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로, 분량만 보면 이스트 블루 편과 비슷한 규모다. 하지만 제작진은 이 이야기를 하나의 시즌에 담기보다 두 시즌으로 나누는 방식을 선택했다.
조 트래츠는 아라바스타 편을 두고 “매우 규모가 큰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조 트래츠는 “그래서 우리는 이 스토리를 두 시즌으로 나누기로 했다”고 말했다.
현재 촬영 중인 시즌3는 아라바스타 편의 후반부를 다루게 된다. 조 트래츠는 이 이야기 구조에 대해 “이 ‘아라바스타 편’은 팬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이야기이며, 이야기 구조도 중요하고 복잡하다. 8화 안에 모두 담으려 하면 핵심 부분이 줄어들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두 시즌으로 나누는 방식은 원작의 중요한 요소를 유지하기 위한 선택이기도 했다. 동시에 드라마 시리즈의 전개를 생각했을 때도 자연스러운 구조였다는 설명이다.
조 트래츠는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면 나중에 비비로 밝혀지는 미스 웬즈데이를 처음 만나게 되고, 비밀 조직 바로크 워크스와 거대한 계획이 드러나기 시작한다”며 “그리고 아라바스타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그리는 시즌3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부터 두 시즌으로 구상된 이야기였고, 이 서사를 제대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시즌3에서는 밀짚모자 일당이 아라바스타 왕국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이게 된다. 이 과정에서 바로크 워크스의 보스 ‘Mr.0’ 크로커다일과 아직 등장하지 않았던 오피서 에이전트들과의 대결도 그려질 예정이다. 또한 시즌2에서 이름만 언급됐던 캐릭터 ‘카루’의 등장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현재 시즌3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촬영이 진행 중이다. 새로운 캐스팅으로는 포트거스 D. 에이스 역에 숄로 마리두에냐, Mr.2 봉쿠레 역에 코미디언 콜 에스콜라, Mr.1 역에 아우도 아우드, 미스 더블 핑거 역에 데이지 헤드가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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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는 여태 나온 일본애니(만화) 실사물 중에서 이게 제일 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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