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퍼스’ 다시 박스오피스 장악 예상, ‘더 브라이드!’ 개봉 2주차 70% 급락 예상
NeoSun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 역시 픽사의 호퍼스가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니버설은 콜린 후버 소설의 세 번째 영화화 작품 리마인더스 오브 힘을 극장에 내놓고, A24는 인디 공포 영화 언더톤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길 바라고 있다.
목요일 프리뷰 성적은 두 작품의 개봉 규모를 어느 정도 보여주고 있다. 리마인더스 오브 힘은 어제 19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주말 오프닝은 2,000만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판타지아 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A24의 언더톤은 목요일 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제작비 약 50만 달러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9백만 달러 이상의 오프닝을 노리고 있어 저예산 영화로서는 큰 성공이 될 전망이다. 글쓴이는 아직 이 영화를 보지 않았지만 이번 주말에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면 더 브라이드!는 상황이 좋지 않다. 매기 질렌할이 연출한 9천만 달러 이상 규모의 아트하우스 공포 영화는 이미 부진한 첫 주말을 보냈고, 목요일 수익 37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주말에는 약 70% 하락해 약 300만 달러 수준의 2주 차 성적이 예상된다.
한편 픽사의 호퍼스는 개봉 첫 주를 5,820만 달러로 마무리했다. 이는 최근 픽사 여름 오리지널 영화들인 엘리멘탈(4,700만 달러), 엘리오(3,100만 달러), 팬데믹 이전 작품 온워드(4,900만 달러)보다 높은 수치다. 이번 주말에도 약 3,000만 달러 수익을 기록하며 다시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 예상대로라면 약 48% 하락에 해당한다.
다만 다음 주에는 상황이 바뀔 가능성이 크다. 프로젝트 헤일 메리가 매우 강력한 오프닝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부 추정치 중 일부는 최대 8,000만 달러까지도 언급되고 있다. 올해 첫 대형 문화적 영화 이벤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
‘Hoppers’ Set to Dominate Box Office Again While ‘The Bride!’ Faces 70% Second-Weekend Plunge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6/3/13/hoppers-set-to-dominate-box-office-again-while-the-bride-faces-70-second-weekend-plun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