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사이코] 브렛 이스튼 앨리스가 떠올린 크리스찬 베일
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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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메리칸 사이코>(2000)는 크리스찬 베일의 강렬한 연기로 지금까지도 자주 언급되는 작품이지만, 당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단 한 개의 상도 받지 못했다.
영화 촬영을 시작하기 전, 크리스찬 베일은 원작 소설을 쓴 작가 브렛 이스튼 앨리스를 직접 만나기도 했다. 크리스찬 베일은 작가의 의견을 듣고 작품에 대한 승인을 구하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크리스찬 베일은 평범한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 아니었다. 이미 영화 속 캐릭터 패트릭 베이트먼에 완전히 몰입한 상태로 등장해 자신을 캐릭터 이름으로 소개했다.
브렛 이스튼 앨리스는 약 10분 정도 그 모습을 지켜보다가 결국 연기를 멈춰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브렛 이스튼 앨리스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손이 떨리기 시작했고 더 이상 버틸 수 없었어요”
브렛 이스튼 앨리스는 이 순간을 두고 “내 인생에서 가장 소름 끼치는 경험이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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