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라이언 고슬링이 시리즈 출연을 결심한 이유
카란

라이언 고슬링이 선택한 드문 시리즈 작품
<라라랜드>, <바비>, 그리고 <프로젝트 헤일 메리>까지.
라이언 고슬링은 여러 화제작에서 중심 인물을 맡아왔지만, 의외로 시리즈 영화에는 거의 출연하지 않은 배우다.
그런 그에게 몇 안 되는 예외가 바로 <스타워즈: 스타파이터>다.
이 작품은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이후 약 5년 뒤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이야기다. 줄거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 시리즈에 등장했던 인물들은 등장하지 않는 완전히 새로운 방향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감독은 <데드풀과 울버린>의 숀 레비이며, 촬영은 이미 마무리된 상태다.
“감독의 열정과 비전, 그리고 각본이 결정적이었다”
라이언 고슬링은 미국 매체 인터뷰에서 이번 작품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숀 레비 감독의 열정과 비전, 그리고 각본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시리즈 영화 출연을 피해왔던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지금까지 시리즈 작품들을 피해온 건, 어느 것도 마음에 와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다려온 것이 오히려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이런 작품이라면 기다릴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말 그대로 평생 한 번 올까 말까 한 기회처럼 느껴졌거든요”
시리즈 영화와는 거리를 두어온 커리어
라이언 고슬링이 참여한 시리즈 영화는 지금까지 <블레이드 러너 2049> 정도가 사실상 유일하다. 다만 이 작품을 포함해도 동일한 캐릭터를 여러 편에 걸쳐 연기한 경험은 없다.
그렇다고 라이언 고슬링이 프랜차이즈 영화에 관심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과거 인터뷰에서는 “고스트 라이더를 연기해보고 싶다”거나 “캡틴 캐나다 역할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며 슈퍼히어로 장르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적도 있다.
또 한때 라이언 고슬링이 차기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았으면 좋겠다는 팬들의 의견이 나오자 “캐나다 출신 제임스 본드를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며 가능성을 부정하기도 했다.
이어지지 못한 속편 이야기들
라이언 고슬링이 출연했던 작품 가운데는 속편으로 이어지지 못한 경우도 있다.
<나이스 가이즈>는 흥행에서 <앵그리버드 더 무비>에 밀리면서 후속편 제작이 성사되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또한 넷플릭스 영화 <그레이 맨> 역시 루소 형제가 후속편 아이디어가 있다고 밝힌 바 있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제작 움직임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라이언 고슬링이 연기한 캐릭터들의 인기가 높아, 후속편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온 것은 사실이다.
차기작 성공 기세 속 새로운 도전
라이언 고슬링의 최신작 <프로젝트 헤일 메리>는 로튼 토마토에서도 큰 호평을 받으며 배우로서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스타워즈: 스타파이터>는 라이언 고슬링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이 될 전망이다.
<스타워즈: 스타파이터>는 2027년 5월 28일 북미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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