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니발] 제작자 “젠데이아, 클라리스 스탈링에 완벽한 선택”
카란

드라마 <한니발>의 제작자 브라이언 풀러가 시리즈 시즌4 가능성과 함께, 소설 <양들의 침묵>을 새로운 방식으로 각색하고 싶다는 바람을 다시 밝혔다. 특히 클라리스 스탈링 역할로 배우 젠데이아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브라이언 풀러는 인터뷰에서 “클라리스 이야기를 꼭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말하며 젠데이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브라이언 풀러는 “나는 젠데이아의 팬이다. 젠데이아라면 훌륭한 클라리스 스탈링이 될 것 같다. 지금까지 우리가 봐왔던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온도와 시선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젠데이아와 매즈 미켈슨을 같은 <한니발> 이야기 안에서 만나게 하는 것도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언 풀러는 현재 토머스 해리스의 1988년 소설 <양들의 침묵>을 각색하기 위한 판권 확보도 계속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들의 침묵>의 영화화 과정 역시 복잡한 과정을 거쳤다. 초기에는 배우 진 해크먼이 영화 개발과 출연을 검토했지만, 이후 조나단 드미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1991년 영화로 완성됐다.

이 영화에서 FBI 수습 요원 클라리스 스탈링은 배우 조디 포스터가 연기해 큰 호평을 받았다. 만약 브라이언 풀러가 새로운 각색을 진행하고 젠데이아가 클라리스 스탈링을 맡게 된다면, 기존과는 다른 해석의 캐릭터가 탄생할 가능성도 있다.
브라이언 풀러는 <한니발> 시즌4 제작 역시 여전히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리즈는 시즌3 이후 10년 넘게 새로운 시즌이 나오지 않았지만, 그는 “그 가능성은 아직도 어딘가에 존재한다”고 말하며 프로젝트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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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원작하고 비교를 당하게 될텐데요
3등
젠데이아는 영 아닌데...
물론 저도 제작사랑 마찬가지로 젠데이아 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