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걸’, 또다시 작곡가 교체… 벌써 세 번째
NeoSun

‘슈퍼걸’의 제작 비하인드에서는 계속 변화가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이 영화는 세 번째 작곡가를 맞이한 것으로 보인다.
톰 홀켄보그(정키 XL)는 더 이상 이 영화의 작곡가로 등록되어 있지 않다. 대신 사우디 사른이 음악 작업을 맡게 됐는데, 이로써 이 프로젝트는 벌써 세 번째로 작곡가가 교체된 셈이다. 게다가 이번 교체는 영화 개봉 3개월 전에 이루어졌다.
혼란스럽다면 지금까지의 상황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2025년 12월, 처음으로 라민 자와디가 이 영화의 작곡가로 발표됐다. 이는 종이 위에서 보면 꽤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
자와디는 이전에 크레이그 길레스피와 2011년 리메이크 영화 ‘프라이트 나이트’에서 함께 작업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협업은 오래가지 않았다. 2026년 2월, 자와디가 프로젝트에서 하차했고 톰 홀켄보그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정키 XL은 이미 DC와 인연이 있는 작곡가다. 그는 한스 짐머와 함께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음악 작업에 참여했고, 이후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의 음악도 맡았다.
그러나 불과 몇 주 후, 홀켄보그 역시 프로젝트에서 빠지고 사른이 새로 합류하게 됐다.
몇 달 사이에 작곡가가 세 번이나 바뀐 셈이다. 단순한 일정 문제인지, 아니면 제작 과정에서 다른 이유가 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다만 이 영화는 이미 여러 다른 편집 버전으로 몇 차례 테스트 상영이 진행됐고, 제임스 건과 길레스피 감독이 아직 손봐야 할 부분이 많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Supergirl’ Changes Composer… Again, for the Third Time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6/3/11/supergirl-changes-composer-again-for-the-third-time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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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제임스건의 DCU 의 처참함을 보여주는건지 시작부터 슈퍼맨의 삐꺽 된 흥행이 독이 되는 분위기죠. 슈퍼맨을 팬더로 만들고 주둥이 액션에 렉스루터도 입만 터는 ㅋ. 전 제임스건부터 슈퍼맨씨리즈는 없다는 쪽이라. 슈퍼걸도 플래시 슈퍼걸에 너무 못미치죠. 작품은
어떨지 모르지만. 슈퍼히어로는 카리스마가 있어야 합니다.
개그나 떨거면 덤앤덤퍼맨을 만들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