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로직 '워 머신' 팬포스터, 리뷰
NeoSun
![[image] - 8126413.jpg](http://img.extmovie.com/files/attach/images/135/669/895/093/f54b1c0ac0863e8c380b1e7d4696e4e8.jpg)
bosslogic
나는 넷플릭스 ‘워 머신’을 영화가 어떤 내용인지 전혀 모른 채 봤다. 단지 앨런 리치슨이 나온다는 것만 알고 있어서 한번 틀어봤을 뿐이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영화가 진짜로 거대한 전쟁 기계에 관한 이야기일 줄은 전혀 몰랐다. 😅
먼저 이것부터 말해야겠다. 그 기계를 봤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건 ‘메탈 기어’였다. 언젠가 ‘메탈 기어’ 영화가 만들어진다면, 이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무섭도록 아름다운 디자인이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진짜 ‘메탈 기어’ 영화를 보게 되기 전까지는, 그냥 이 영화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고 생각하려 한다.
영화 자체에 대해서 말하자면, 나는 꽤 재미있게 봤다. 사람들이 이 영화가 의미가 없거나 너무 예측 가능하다고 말하는 것도 봤다. 하지만 내게는 ‘프레데터’, ‘로보캅’, ‘람보’ 같은 90년대 액션 영화 시절의 느낌이 났다. 그렇게 깊게 생각할 필요 없이 그냥 편하게 앉아서 불꽃이 튀는 장면을 즐기면 되는 영화 말이다.
물론 단점도 있다. 다른 캐릭터들과 그들의 서사 전개 부분이다. 솔직히 말해 대부분의 캐릭터는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영화 내내 들것에 누워 있던 그 캐릭터 하나 정도만 기억난다. 그리고 결말 처리 방식도, 3막을 보고 나면 약간 헛된 기대를 남기는 느낌이 있다.
넷플릭스에서 최고의 SF 영화냐고? 아니다.
그래도 재미있는 영화냐고 묻는다면? 나는 당연히 그렇다고 말하겠다.
https://www.instagram.com/p/DVtM9xxkf16/?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 뭐 취향이지만 전 강추드립니다. 주연 리치슨의 캐릭터도 좋았고 빌런도 나름 좋았습니다. 한번 더 볼까 하네요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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