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완 [악인전] 리메이크, 마동석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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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완, 파라마운트에서 [악인전] 리메이크 연출
제임스 완이 파라마운트 픽처스에서 제작하는 한국 영화 [악인전]의 영어판 리메이크 작품의 연출과 제작을 맡기로 했다. 이로써 그는 스카이댄스에 인수된 이 스튜디오가 영입한 또 한 명의 유명 감독이 됐다. 원작 영화의 스타 중 한 명인 마동석도 리메이크에 출연할 예정이다.
제임스 완은 이미 파라마운트를 위해 [파라노말 액티비티] 프랜차이즈의 차기작을 제작 중이지만, 이번 액션 범죄 스릴러는 그가 2023년 대형 DC 영화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이후 처음으로 연출하는 장편 영화가 될 수도 있다.
완은 자신의 블룸하우스-아토믹 몬스터 배너를 통해 제작에 참여한다. 아토믹 몬스터의 마이클 클리어 역시 제작자로 함께한다.
두 사람 외의 제작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빅펀치 글로벌을 통해 제작에 참여하는 마동석, 발보아 프로덕션의 실베스터 스탤론과 D. 매트 겔러, B&C 그룹의 크리스 리, 그리고 BA엔터테인먼트의 장원석 대표다.
[악인전]은 2019년 칸 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서 처음 공개된 작품으로, 연쇄살인범을 추적하기 위해 형사와 범죄 조직 보스가 마지못해 손을 잡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살인범을 붙잡으려는 각자의 동기를 지닌 두 인물 사이에서 배신과 속고 속이는 추격전이 이어지고, 경찰 대 범죄자, 조직 대 조직의 액션이 풍부하게 펼쳐진다.
이 영화에는 조직 보스로 마동석, 형사로 김무열, 연쇄살인범으로 김성규가 출연했다.
각본은 [존 윅] 프랜차이즈와 [레벨 문] 영화들로 알려진 셰이 해튼이 맡는다. 그는 [기사 윌리엄]과 [LA 컨피덴셜]의 브라이언 헬겔랜드가 작성한 초고를 바탕으로 각본을 집필하며, 헬겔랜드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이 스튜디오는 2022년 6월 이 작품의 판권을 확보했다.
파라마운트는 지난해 스카이댄스에 인수된 이후 유명 감독들과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단위나 퍼스트룩 계약을 통해 높은 인지도의 창작자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새롭게 합류한 감독들로는 더퍼 형제, 존 M. 추, 제임스 맨골드, 이사 레이, 댄 트라첸버그 등이 있다.
제임스 완은 히트 공포 프랜차이즈로 잘 알려진 감독 겸 제작자로, 그중에서도 [컨저링 유니버스]가 대표적이다. 그는 또한 [쏘우]와 [인시디어스] 공포 시리즈도 출범시켰다. 감독으로서 완은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1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두 편의 영화를 연출한 드문 기록도 갖고 있다. 유니버설 영화 최초로 10억 달러를 돌파한 [분노의 질주: 더 세븐]과 [아쿠아맨]이다. 완은 CAA, 스테이시 테스트로 인터내셔널, 그리고 마이먼 그린스펀의 데이비드 폭스가 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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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김무열 캐릭터는 누가 할지 궁금하네요.
2등














마동석이 이 영화에서도 조폭 대장 연기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