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더 퓨처 2>를 보고 나서 (스포 O, 추천) -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 작품
톰행크스
3780 3 5
전편 엔딩에서 예고한 대로 속편이 나왔는데, 현실 시간으로 4년 뒤에 나왔기 때문에 주연 배우들의 얼굴에 시간의 흔적이 보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재밌었다. 2015년이라는 미래를 가게 되면서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상상력이 돋보였다.
그 와중에 과거를 통해 바뀐 현실이나 미래에서도 빌런 짓을 하고 있는 비프가 이렇게 분량을 차지하고 이 영화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줄은 몰랐다. 비프가 벌여 놓은 일 때문에 마티와 박사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 과거로 돌아갔고, 거기서 역시 그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 되기도 하고 바꾼 과거를 또 바꾸면 안 되면서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해야 하는 게 여간 쉽지 않았고, 결국 해내는 그림까지 해서 꽤나 흥미진진했다.
역시나 엔딩 맛집답게 속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엔딩 시퀀스. 다음엔 서부 시대로 가는데, 빨리 봐야겠다.
그렇게 우승과 거리가 멀었던 시카고 컵스는 2015년이 아닌 2016년에 드디어 창단 108년 만에 우승을 하고 마는데...



톰행크스
추천인 3
댓글 5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실제와는 달라진 미래 예측이 재밌죠. 일본 기업이 미국을 지배하는 전망도 틀렸고..^^
23:30
26.03.10.
golgo
일본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던 게 생각이 나네요. 초반에 나왔단 욱일기도 ㅋㅋ
23:48
26.03.10.
톰행크스
일본인 상사가 화상통화로 호통치니까 중년의 마티가 일어로 비굴하게 인사하는게 참 짠했죠...
10:38
26.03.11.
2등 1편의 클라이막스를 재활용해서 새로운 서스펜스를 만드는 기술이 아주 기가 막혔죠.
10:39
26.03.11.
잠본이
아주 매끄러웠습니다.
17:45
26.03.11.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