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드의 목소리' 4월 중 개봉
golgo

소지섭 배우와 파트너 관계인 '찬란'에서 수입.. 오는 4월 중 정식 개봉됩니다.
이하 보도자료.
“행동의 촉구가 될 수 있고, 무언가를 바꿀 수 있는 영화”
베니스 넘어 아카데미까지 주목한 올해의 영화
영화계의 강력한 지지 + 영화제의 전례 없는 선택 + 평단의 만장일치 극찬
<힌드의 목소리>는 2024년 1월 29일 가자지구, 폭격된 차에 홀로 갇힌 6살 소녀의 실제 목소리로 목도하는 이야기. 가족과 함께 피난 중이던 힌드가 국제구호단체 적신월사에 구조 요청을 하며 남긴 ‘실제 전화 음성’ 기록을 중심으로, 당시의 시간을 영화로 재구성했다.
카우타르 벤 하니야 감독은 뉴스를 통해 힌드의 목소리를 들은 직후, 수년간 집필해 온 프로젝트를 뒤로하고 <힌드의 목소리>를 작업하기 시작했다. 브래드 피트, 호아킨 피닉스, 루니 마라, 알폰소 쿠아론 감독,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이 총괄 제작으로 이름을 올리며 그의 뜻에 지지를 보냈다.
이후 <힌드의 목소리>는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상영 시간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23분간의 기립박수를 끌어냈고, 영화제 사상 최장 기립박수 기록을 경신함과 동시에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제98회 아카데미시상식의 지명으로 국제장편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되면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노골적으로 정치적인 소재를 기피하는 할리우드 상황을 고려했을 때, 노미네이션 자체가 예측 불가한 일이었던 것. 그리고 현시점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이 시의적절한 영화가 아카데미시상식 최대 이변을 끌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나는 항상 영화가 우리 시대에 대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떻게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생각한다. <힌드의 목소리>는 단순히 어린 소녀를 기억하기 위한 영화를 넘어, 행동의 촉구가 될 수 있고, 무언가를 바꿀 수 있는 영화를 만들겠다는 희망이다”라는 카우타르 벤 하니야 감독의 연출 의도로 더욱 깊은 감명을 선사하는 <힌드의 목소리>는 4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 프리미어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를 관람할 경우, 유료 관람객 1명당 129원이 국제구호단체 적신월사에 기부된다.
golgo
댓글 0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