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브라이드 방금 보고나왔습니다.
그렇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아니 너무 평이했다고나 할까
문제는 현란한 대사인데 좀 정제를 했으면 좋으련만
제시 버클리 아니었으면 누가 그걸 소화했을까 싶었습니다.
지금으로선 제시 버클리의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아마도 어떤 영화라도 씹어먹들 정도일겁니다.
어젯밤 스팅과 제니퍼빌즈의 1985년작 더 브라이드를 본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화는 한참 못미쳤지만 프랑켄슈타인의 신부라는 주제의 방향성은 확실히 알게되어 오늘 이영화도 오프닝 부터 재밋게 봤습니다. 제시 버클리의 오프닝 부분은 역시 할정도로 험 잡을 때가 없었습니다.
1985년작 더 브라이드는 스팅과 제니퍼빌즈의 발연기에 스토리가 너무 허술했는데, 이 영화는 프랑켄슈타인에 오드리 햅번이 나왓던 마이페어레이디를 추가한 영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작은 바나드 쇼의 피그말리온인데 영화속 대사에도 프랑켄슈타인의 친구가 주인공 스팅에게 피그말리온2인가? 라는 비꼬면서 하는 대사로 까지 나옵니다. 웃기는 부분이죠.
창조자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신부를 만들어 물리적 육신외 정신적으로 지배 할려는 탐욕에 빠지는데 당연히 불가능합니다. 이야기가 두가지 뼈대로 나뉘는데 빅터의 또 다른 여정과 신부의 프랑켄슈타인 박사와의 갈등 구조 입니다. 나중에 박사는 죽고 빅터와 신부가 합치는 해피에딩이지만 포인트는 육신을 만든 창조주는 정신적 지배와 기본 인간성을 창조할수있는가 입니다. 영화는 허술해도 골격이 눈에 띄게 뚜렷해서 방향성은 확실했던 영화였습니다. 단지 보면서 스팅은 조연으로 잠시 연기는 몰라도 주연배우로는 미스캐스팅이었고 제니퍼 빌즈의 발연기는 안습일 정도로 처참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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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모니터링이 제대로 안 된 건가 싶긴 했어요.